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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김미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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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씨
전남의 시골마을에서 검은 강아지와 살고 있습니다. 작은 텃밭을 가꾸고 시를 읽고 쓰며 時詩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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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숙
시를 읽습니다. 시를 읽으면 배꼽 아래서 동심원형이 꿈틀대는 것을 느킵니다. 그걸 글로 적습니다. 동심이 꿈틀대서 매일이 새로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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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숙
경주 남산아래에서 느리고 게으르게 삽니다 일상놀이창조센터장으로 불리며, 경주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여 '나만 아는 경주' 를 집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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