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토요모닝특강] 혹시 ‘클럽하우스’ 아세요

by 포사 이목원

[DID토요모닝특강] 혹시 ‘클럽하우스’ 아세요


“저는 ‘idea docter 이장우 박사’란 개인브랜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업으로 치면 마스트 브랜드입니다. 서브브랜드인 트렌드 몬스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립 쓰세요. 모바일 쇼 호스트를 50회 정도 했습니다. 쿠팡라이브 쇼 호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오후 3시에 인스타그램에서 라방해요. 평생공부방 클럽하우스라고 있어요. 오디오 sns, 이곳에서는 ‘평생공부꾼’ 이라는 서브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DID토요모닝특강에서 ‘이장우의 브랜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게 되었다. ‘이장우의 브랜드’는 출간된 책 이름이고 ‘브랜드로 세상을 바꾼다.’는 강연 주제다.

강연에서 박사님의 ‘개인 브랜드 부분’ 소개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956년생이 맞는지 의심할 정도였다. 한마디로 디지털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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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노마드 (wow 브랜드대학), Data Wordist(데이터 인문학), #트렌드몬서터 AI motioneer AI Academy, Clubhouse 평생공부방 host” 화면가득 해시테그가 눈에 들어왔다. 해시테그를 보는 순간 낯선 것이 한 두 개가 아니었다. ‘그립’은 뭐고 ‘클럽하우스’는 뭐지? 골프장 클럽하우스로만 알고 있었는데 SNS가 있었는가? 네이버에서 ‘클럽하우스’를 검색해 보았더니 ‘2020년 3월 출시된 음성 쇼셜 미디어다.’ ‘영상이나 글 등은 사용할 수 없고 음성으로만 대화한다.’라고 나와 있었다.

‘현재 인스타 팔로워 5,300명, 평생공부방 평생회원 2,500명, 더 브랜드라는 공부방회원은 1,000명 총 3개의 운영하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1956년생, 집에 나이로 치면 66세다. 이분에게는 생물학적 나이는 의미가 없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립, 클럽하우스 등 주로 30~40대 젊은 층이 사용 SNS인데 이곳에서 쇼 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이가 들어도 젊은이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무한대의 꿈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브랜드 마케팅 시장은 50이 넘으면 퇴출이다. 지금까지 생존한 것은 데이터 디지털을 만지니까 가능했다. 끊임없는 공부. 평생공부만이 평생 브랜드를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사님께서 ‘현재 모습까지 오게 된 것은 평생공부였다.’라고 얘기했다.

40년 동안 브랜드라는 한 우물만을 파 오신 분이다. 앞으로 10년을 더 열심히 일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돈과 명예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분야에 역사를 쓰고 싶다.’라고 말씀하셨다. 10년 후 76세 나이가 되었을 때, 50년간 브랜드분야에 헌신해 일한 것을 상상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10년 후엔 한사람이 8~10개의 일을 하는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는 얘기도 했다. 이러한 미래사고 관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바로 끊임없는 공부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공부의 중심에 책이 있었다면 박사님께서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명확하게 정의해 주셨다. 이 얘기는 이미 박웅현 작가가 집필한 ‘책은 도끼다’ 등 많은 책에서 언급한 내용이지만 새롭게 각인되어 정리해 보았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을 남 생각을 카피하는 거다. 그 사람의 생각을 훔쳐내는 것이다.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생각 내 관점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유일한 존재다.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못하면 책을 천권 읽어도 소용없다. 그냥 책 읽는 기계에 불과하다.” 가히 충격적인 얘기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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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비즈니스이고 비즈니스가 바로 브랜드 자체이다. 브랜딩이란 결코 파는 것이 아니라 사고 싶어 미치게 만드는 것이다.”

40년 동안 브랜드라는 오직 외길만 달려 오신분이 브랜드에 대해 정의를 내렸다.

“세상에 공짜점심을 절대 없어요. 이 강의를 들으면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것에 여정을 시작 하는 겁니다. 굉장히 조심해야 합니다. ‘듣고 아는 것은 아는 것 아니다.’ ‘보고 아는 것도 아니다.’ 1단계는 생각해서 알아야 한다. 2단계는 상상해서 내 것을 만들어야 한다. 이게 진짜 아는 것이다.”

책을 읽는 것이나 브랜드 입문해서 내 것을 만드는 것은 달라 보이지 않았다. 공짜점심이 없다는 말과, 굉장히 조심하라는 말도 브랜드를 바라보는 관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 주는 대목이었다.

나를 유일하게 만드는 것만이 나를 성공 시킬 수 있다. William Arr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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