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습관] 9권의 책들이 주는 행복감
“마스터코치의 코칭 레시피, 코칭의 정석, 임파워링하라, 코칭을 잘 하기 위해 3권의 책을 추천드립니다. 실무 적용에 유용한 것들이 많이 있기에 두고두고 여러 번 보시면 아주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몇 주 전 코칭과 관련해서 지인으로부터 3권의 책을 추천받았다. KAC 자격시험만 보는데 이런 책이 굳이 필요할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코칭을 조금 더 섬세히 알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향후 기회가 된다면 KPC도 도전해 보겠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에 3권의 책을 구입했다.
‘뜨겁게 나를 사랑한다.’는 조성희 대표님께서 최근 출간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지지난 주 송수용 대표님 토요 저자 특강을 공지할 때 처음 알았다. 책을 미리 구입했고 대표님의 저자 특강을 들었다. 이 책은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의 후속으로 나왔다. 책에 적혀진 정식 출간 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YES24 도서 판매지수가 1만이 넘었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대표님의 끈질긴 열정과 몰입이었다. 대표님의 ‘더 플러스’ 책은 작년 7월에 출간되었다. 그때가 위너스 36기 과정을 수업을 받을 때였다. 그로부터 1년이 되지도 않은 시점에 또다시 책을 출간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일을 미루는 사람에게 경종을 울리기도 하지만, 대표님의 한계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도 사뭇 궁금해졌다.
‘나 홀로 비즈니스’, ‘조인트 사고’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1인 기업을 하시는 분이 읽어 보시면 좋습니다. 얼마 전 장이지 대표님의 소개로 책을 구입했다. 책이 작고 아담하며 분량이 작았지만, 나름대로 건질 것이 좀 있는 것 같았다.
퍼스널 습관 전문가는 나의 브랜딩 병이다. 지난주 홍보동영상 촬영을 마치고 난 이후부터 관련 책을 구입하는데 몰입하고 있다. YES24에서 습관으로 검색을 하여 책 두 권을 구입했다. 한 권은 ‘50부터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좋은 습관이다.’ 부제목은 ‘왜 누구는 후반에 피고, 누구는 초년 성공 후 내리막인가? 모든 건 습관에 달렸다.’이다. 또 하나의 책은 ‘나는 이제 마음 편히 살기로 했다.’이다. 부제목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없이 살수 있을까이다. 이 책은 습관과 직접 관련이 없지만, 습관과 연관해서 참고해서 읽으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습관과 관련해서 기성준 대표님께서도 귀한 책 한 권을 추천해 주셨다. 제목은 ‘데일리 루틴’, 부제는 ‘나는 오늘만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이다.
최근 2주 사이에 코칭 관련 책 3권, 1인 기업 관련 책 2권, 조성희 대표님 책 1권, 습관 관련 책 3권을 합해 총 9권의 책을 구입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무게감, 압박감이 느껴진다. 적당한 스트레스를 즐긴다. 물론 이렇게 구매해서 100% 완벽하게 읽지 못하는 책이 있겠지만, 적어도 책 목차와 중간중간에 핵심 챕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책은 충분한 만족을 준다고 생각한다. 9권 책 중에서 특히 가슴에 많이 와닿는 책이 있는데 이런 책들은 여러 번 읽고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욕심도 생겼다. 문제는 시간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해서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9권의 책 중에 손이 먼저 가는 책이 있었다.
박창규 작가가 집필한 ‘임파워링하라’ 전반 부분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얘기했다시피 코칭 관련 책이다. 저자는 군 장성 출신으로 전역 후 코칭을 배웠고 한국인 최초로 국제공인마스터코치(IMCC) 자격증까지 획득했다. 이 책은 코칭책을 떠나 인생 책처럼 느껴졌다. 내가 평소 생각해 왔던 삶의 방향과 비슷한 내용들이 그대로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인스타에 간단히 책 내용을 인용하여 올렸다.
“이 책은 코칭을 넘이 인생의 책이다. 숨을 멎을 정도로 끌림이 있다. 앞쪽을 읽으며 메모한 량이 상당하다. 나는 누구인가를 묻되 자신의 속 얼굴이 보일 때까지 또 묻고 또 물어라.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귓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라고 했다. 나에게 남아 있는 날 동안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 나 중심에서 상대방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삶에 적용할 것들이 주옥같은 문장이 수도 없이 펼쳐진다.
두 번째로 펼쳐든 책이 웬디우드가 집필한 ‘해빗’이다. 이 책은 2019년 12월에 최초 발간된 이후 16쇄가 인쇄되었다. 서문과 첫 챕터를 읽어 보니 가히 16쇄까지 인쇄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습관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했던 것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읽는 동안 이해하기 쉬웠으며 적용할 부분이 너무 많았다.
“습관은 의지만으로 절대 되지 않는다. 의지는 의식적 자아 영역이다. 습관을 만들려면 비 의식적인 자아 영역을 넓혀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습관 만들기 프로그램에 적용할 것들이 많이 있어 보였다. 섬세하고 꼼꼼하게 여러 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9권 책을 바라보면서 느낀 것은 ‘읽어야 할 책들이 많이 있어 좋다.’는 것이다. 읽고 싶은 책이 이렇게 많아서 행복감도 느끼게 되고 긍정적인 생각도 더 많이 든다. 이 책들만 가지고 홀로 여행을 떠나는 상상만 해도 좋다. ‘아름답고 행복한 여정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서 여러 번 들었다. 독서습관을 들기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기쁨이다. 앞서 얘기했지만 적당한 스트레스도 느껴진다. 속도보다 방향이고 책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함을 잘 알고 있다. 적용할 것에 대해 주안점을 두고 읽을 것이다. 단순히 읽는데 집착하지는 않을 것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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