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봄비 Feb 26. 2020

12월 마지막주 2편

우울함 -150 

선 쓰는 게 조금 더 편해진 것 같기도 하다. 

아이들의 사진을 보고 그리면서 동심을 회복해보려하는데 쉽지 않다. 

모든 것엔 다 좋은 점, 나쁜 점이 있는거라고 나를 다독여본다 



작가의 이전글 12월 마지막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