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봄비 Feb 26. 2020

1월 마지막 주 2편

우울함 -55

모자이크하듯이 동물을 그려본다.

색연필을 샀다. 

재료구매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게? 나를 위한 투자이며 토닥임인 것 같아서 또 다른 느낌이 든다.

벌써 스케치북 3번째다. 


작가의 이전글 1월 마지막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