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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밤에 호텔에서 심심하다면
싱가폴의 클락키를 가본이라면, 아시아티크는 패스해도 무방하다. 다만 호텔에서 심심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사고싶다면 한 번 방문해보자. 밤에는 무료로 운행하는 유람선도 있어서 방콕에 왔음을 실감하는데는 손색이 없는 장소. 추천정도는 별3/5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