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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비 Jan 02. 2020

방콕 _ 아시아티크

밤에 호텔에서 심심하다면 

아시아티크의상징 관람열차 / 비용은 태국치고 비쌌다 인당 400B 정도
버스킹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와 비슷한 소품들을 판다 / 요금이 저렴한 편 
이런저런 먹을 것도 팔고
티셔츠는 보통 100~200B 


싱가폴의 클락키를 가본이라면, 아시아티크는 패스해도 무방하다. 다만 호텔에서 심심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사고싶다면 한 번 방문해보자. 밤에는 무료로 운행하는 유람선도 있어서 방콕에 왔음을 실감하는데는 손색이 없는 장소. 추천정도는 별3/5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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