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무역전쟁 결국 또? 오나?
**5월 6일 특징주
카카오, '카뱅' 1Q 호실적에 장중 사상 최고가
국제유가 상승에 SK이노, 10만원 터치…정유주 강세
대한·아시아나 등 항공주, 실적 우려에 추락
증권 업종 강세..한화투자증권은 두자릿수 상승률
이수앱지스, 개발중인 혈우병 신약 유럽특허 취득에 강세
KG모빌리언스, 두 자릿수 급등…52주 신고가
제넥신, 코로나19 DNA백신 개발 추진에 강세
‘거래 재개’ 원유 레버리지 ETN 희비 교차
삼성출판사, 넥슨 스마트스터디 M&A 기대감↑
디바이스이엔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종근당홀딩스, 탄탄한 포트폴리오로 성장 이어갈 것
우양, 코로나19로 HMR 시장성장 수혜
한국항공우주, 핵심은 방위사업…목표가↑
"알테오젠, 올해 다수 기술수출 기대"…목표가 14만원
코미코, 안정적 실적 성장 기대
삼성물산, '이재용 대국민 사과' 후 급등
# 미국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을 -25~-30%로 전망하며 실업률은 20%까지 정점 기록 후 올해 말 8~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 더불어 경제 활동 재개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연준의 완화적 통화 정책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이동 제한 및 봉쇄 조치를 하반기까지 연장할 경우 더욱 더 심각한 경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힘. 민간부문 고용자수 대폭 감소에 대해서는 이미 예상되었으며 코로나19가 진정될 경우 실업률은 연말까지 한 자릿수 대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美 재무부, 오는 20일 200억 달러 규모 20년 만기 국채를 발행하며 5~7월 재정증권 발행을 줄이고 전 잔기 구간의 국채 발행 규모를 증액한다고 밝힘. 더불어 오는 6월, 7월에 각각 170억 규모 20년물 국채를 발행할 예정이며 변동금리부채권 발행도 완만하게 늘리겠다고 덧붙임
S&P, 미국 은행 13개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트럼프 행정부와 연준의 경기부양책에 불구하고 은행 자산, 순이자 마진과 영업이익은 압박 받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회복이 강력하지 않을 경우 신용 및 자본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 중국의 무역협정 이행 여부를 1~2주 안에 보고하겠다고 밝히며 중국이 1단계 무역협정에 포함된 미국 상품 2,000억 달러 구매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합의를 파기할 수 있다고 시사
# 중국
화춘잉 中 외교부 대변인, 미국은 중국산 제품의 관세 부과를 무기화해서는 안된다고 비판. 더불어 코로나19 책임 논란에 대해 이는 근거가 없으며 미국은 자국 내에 코로나19 확산 통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
# 한국
피치, 한국 MMF 시장은 3월에 자금이 유출되는 계절적 영향이 있으며 올해 3월 16% 유출은 작년 3월의 6% 수준을 크게 상회했으며 기업 투자자의 유출 규모가 컸다고 지적. 코로나19는 기업 투자자의 MMF 유동성을 압박해 잠재적인 대규모 상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힘
# 기타
피치, 브라질 국가신용등급을 BB-로 유지하며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GDP 성장률은 -4%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재정 상황과 정치 리스크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
EU, 올해 유로존 GDP 성장률을 -7.7%로 전망하며 대공황 이후 전례 없는 경제 충격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힘.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의 경우 각각 9.7%, 9.5%, 9.4%, 6.5%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 다만 내년 유로존 성장률은 6.3%로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임
IMF, 코로나19 팬데믹이 안정화될 경우 경기활성화를 위해 재정정책을 확대하며 실업급여수당과 사회보장 관련 정책을 늘려야 한다고 밝힘. 이와 더불어 의료시스템, 인프라, 저탄소 투자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20년간 기후변화와 지속가능 발전 목표에 20조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
# 경제지표
獨 3월 공장수주(전월비), 발표치 -15.6%. 예상치 -10%. 이전치 -1.2%
美 4월 ADP취업자 변동(천명), 발표치 -20,236. 예상치 -20,550. 이전치 -149
★ 카카오 1Q20 실적 Detail
1) 매출액 8,684억원(YoY 23%, QoQ 2%)으로 컨센서스 8,599억원 상회
- 톡비즈 매출 2,247억원(YoY 77%, QoQ 1%) 기록
- 포털비즈 매출 1,166억원(YoY -8%, QoQ -13%) 기록
- 신사업 매출 1,005억원(YoY 68%, QoQ 14%) 기록
- 게임 매출 968억원(YoY 3%, QoQ -9%) 기록
- 뮤직 매출 1,507억원(YoY 10%, QoQ -2%) 기록
- 유료콘텐츠 매출 970억원(YoY 30%, QoQ 97%) 기록
- IP 비즈니스 및 기타 매출 819억원(YoY -6%, QoQ -14%) 기록
2) 영업이익 882억원(YoY 219%, QoQ 11%)으로 컨센서스 736억원 상회
- 영업비용 7,802억원(YoY 15%, QoQ 2%) 기록
- 인건비 1,987억원(YoY 24%, QoQ -3%), 마케팅비 299억원(YoY -9%, QoQ -28%), 외주/인프라비 921억원(YoY 2%, QoQ -14%) 등
* 잠시 후 9시부터 컨퍼런스콜 예정입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214450)-리쥬란힐러는 중국으로 간다!
리쥬란힐러는 중국으로 간다
동사의 주력 제품인 리쥬란힐러는 2Q20부터 중국 판매가 시작된다. 2020년 1월 Hangzhou Yxintent과 5년간(2020년 1월 ~ 2025년 1월) 미니멈 245억 규모의 중화권(중국, 홍콩, 마카오)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는 미용샵 등으로 일부 판매가 되었으나 2020년 2월 1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병원 판매가 시작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힐러라는 시장을 개척하는 관점이었다면 중국에서는 확장의 관점이 될 것이다. 국내 피부과에서 필러, 보톡스와 함께 패키지화 하여 주요 상품으로 자리 잡았기에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콘쥬란 급여로 성장 본격화
2019년 출시 직후 비급여(시술가 약 20만원) 항목이었으나 2020년 3월 급여 항목으로 전환되어 현재 시술가 4.5만원(환자 부담금 기준)으로 크게 낮아졌다. 기존에는 주 고객처가 개인병원으로 한정되었으나, 급여로 전환되면서 대형종합병원과 중대형 체인병원으로 고객처가 확대된 것이다. 대형종합병원에서는 시술가가 비싼 비급여의 경우 과잉진료에 대한 부담으로 시술을 자제하는 경향이 컸다. 또, 경쟁제품인 히알루론산은 보험급여 인정이 6개월에 3번 인데 반해 콘쥬란은 6개월에 5번이기 때문에 시술 횟수가 더 증가하게 될 것이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4,000원 신규 제시
2020년 매출액은 1,026억(+22.4% y-y), 영업이익은 249억(+30.8% y-y)으로 2019년에 이어 사상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액 성장이 가장 큰 사업분야는 리쥬란힐러와 콘쥬란이 포함되어 있는 의료기기 분야이다. 리쥬란힐러는 국내 성장과 중국진출, 콘쥬란은 급여 항목으로 전환되어 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다. 두제품 모두 동사에서 가장 높은 마진을 보유한 제품으로 2020년 OPM은 24.3%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 리쥬란힐러가 본격 성장하고 있는 최근 3개년 평균 PER 29x를 적용해 목표주가 64,000원(Upside 44.0%)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 모두투어 (080160):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
▶️ 1분기 영업손실 14억원(적자전환) 컨센서스 상회
- 출국자 수 감소로 패키지가 감소했지만 비용절감 효과 나타나
- 높은 여행사업 비중, 패키지 매출이 실적방어의 주 요인
▶️ 더딘 예약율 개선, 본업 정체는 당분간 지속
- 5월 예약율은 소폭 개선되었으나 아직 회복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 향후 중국, 일본 항공 노선 재개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
- 하지만 재개 후 실적 회복까지 2~3개월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원으로 하향
- 코로나19가 해소되는 시점에 빠르게 반등할 요인 보유
- 해외 코로나19의 장기화 이슈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볼 필요
- 사태 완화 후 후반으로 갈수록 실적 상승폭 클 듯
▶️ Top Down
- 미국: 제 재개 기대와 고용 충격 엇갈리며 혼조세. S&P 500 -0.7%
- 중국: 경제 정상화 기대감 속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상해종합 +0.6%, 심천종합 +1.5%
- 유럽: 경기 침체 전망에 하락. EuroStoxx50 -1.1%
▶️ Bottom Up
[애플(AAPL.US)] 베트남 채용공고, 생산기반 이전 가능성 확대
[산업] 인도 스마트폰 공장 6월부터 생산재개 전망
[마이크로소프트(MSFT.US)] 듀얼 스크린 ‘서비스 네오’ 출시 연기 발표
[페이스북(FB.US)] 초소형 퀘스트 VR 헤드셋 만든다
[귀주모태(600519.SH)] 中 명품 백주 귀주모태주 株, 강세 행진 지속
[웬디스(WEN.US)] 미국 매장 1/5에서 쇠고기 재고 없어 일부 메뉴 판매 제한
[화이자(PFE.US)] 코로나19 백신 미국 내 임상시험 시작
[알렉시온(ALXN.US)] 혈액질환 전문기업 '포톨라' 14억달러 인수
[산업] 中 노동절 철도 이용객 3,385만명 달해
[비자(V.US)] Mastercard 대비 방어적 투자처이나 FY20 EPS 전망치 하향
[ETF 포트폴리오: 퀄리티(QUAL), 핀테크(FINX), 신유통(IBUY), 신재생에너지(ICLN), 금(GLD)]
통신서비스 2020년 하반기 전망 - 올해 하반기부터는 통신주도 크게 오를 수 있다.
- 통신서비스 3사 영업이익 합계 2020년 9%, 2021년 20% 성장 전망, 실적 우려 곧 제거될 전망
투자가들의 통신사 실적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통신 3사 연결 영업이익 합계는 2020년 9%, 2021년에는 20% 증가가 예상. 2020년 3분기부터 통신 3사 영업이익 합계가 전년동기비 증가 전환할 것이기 때문. 5G 가입자가 3분기 월 평균 100만 순증을 기록하고 이동전화 ARPU가 재차 상승세로 반전하면서 재차 실적 호전의 계기를 만들 것으로 판단. 반면 영업비용은 감가상각비 증가가 지속되겠지만 마케팅비용 증가 폭은 점차 완만해지면서 영업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을 덜 전망
- 규제 상황 어느 때보다도 양호, 코로나 19 사태 이후 트래픽 급증 양상이어서 비대면 4차산업 수혜주로 부상 중
규제 상황도 어느 때보다 양호. 5G 육성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통신사 망패권 강화, 요금 규제 완화, 마케팅 규제 강화가 예상되기 때문. 여기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트래픽 증가가 전세계적인 이슈로 등장하는 상황이며,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 가능성에 투자가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라 기대를 갖게 함. 항상 트래픽이 증가하면 통신사 실적이 좋아졌고 주가도 상승한 바 있기 때문. 6월부터는 통신주 반등이 의미 있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이익 흐름 감안하여 LGU+를 Top Pick으로 제시, 하지만 가격 메리트 높아 SKT/KT도 투자 유망 평가
2020년 하반기 통신서비스 업종 Top Pick은 LGU+로 제시. 최악의 상황을 감안해도 올해 영업이익 감소 가능성이 희박하며 올해 연임된 CEO/CFO 성향을 감안 시 수익성 위주의 경영과 장기 배당금 증가를 추구할 공산이 크기 때문. 하지만 올해 하반기엔 SKT/KT 역시 투자 유망하다고 평가. 배당 및 가격 메리트가 큰 상황이며, 어차피 업황 개선, 5G 수혜 기대감이 커질 시 통신 3사 주가가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반도체/전기전자 이재윤
10년내 모든 기기에 AI반도체…한국 제2의 D램 신화 쓴다
- 정부는 최 장관을 발탁하면서 작년 12월 발표한 'AI 국가전략'에 AI 반도체 10년 육성전략을 담았고, 올해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총 1조96억원을 지원해 시장 선점 계획
- 가트너는 AI 반도체 시장이 2023년 343억달러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했고, 얼라이드마켓리서치도 2025년 AI 반도체 글로벌 시장 규모가 37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link: https://bit.ly/2L5vPFu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00억원 규모 ‘시스템 반도체 펀드’ 조성
- 두 회사는 한국성장금융과 2년간 최소 1000억원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펀드’를 조성한다고 4월 29일 발표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억원을 출자하고, 한국성장금융이 운용하는 성장사다리펀드가 200억원을 매칭 출자해 2년에 걸쳐 1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설정
-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 link: https://bit.ly/3b7otfh
TSMC-삼성전자, 美서 '파운드리 목장의 결투' 예고
- TSMC는 최근 미국에 반도체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 TSMC 회장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반도체 공장 투자 질문에 "현 시점에서 미국 내 생산은 받아들이기 힘든 비용 차이이며 이를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발언
- 한편, 삼성전자는 텍사스 오스틴 공장 주변 부지를 추가 매입하는 등 미국내 파운드리 사업을 확장 중
- link: https://bit.ly/2WouZsE
팹리스 'MPW' 지원 대폭 확대…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
- 5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팹리스 업체들이 국내외 파운드리에서 자유롭게 MPW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확대할 것
- 정부는 내년까지 예산을 연간 20억원 배정. 심사를 거쳐 MPW가 필요한 팹리스 30여개를 선정하고 진행 비용의 약 70%를 지원
- 14nm~0.18um 공정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이달 중순께 업체 선정을 시작할 예정
- link: https://bit.ly/2zfecAm
● 디스플레이 김광진
OLED 재료 시장, 2024년에 3.3조원 성장 전망
- DSCC에 따르면 OLED용 재료 시장규모가 2024년 26억 8800만불(약3.3조원)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 스마트폰용 RGB방식, WOLED, QD-OLED패널을 모두 포함
- 재료시장 성장은 스마트폰보다 TV시장(WOLED, QD-OLED)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추정
- link : https://www.zdnet.co.kr/view/?no=20200505115040
삼성디스플레이, 中 '메이주17'에 AMOLED 패널 공급
- 삼성디스플레이는 메이주15, 16에 이어 올해 출시될 메이주17 시리즈에도 OLED 패널 공급 예정. 메이주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기준 6위 업체.
- 삼성디스플레이는 메이주 외에도 화웨이, 오포/비보, 샤오미, 원플러스, ZTE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OLED채택 비율 확대에 따른 중국향 OLED 매출 증가 전망
- link :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607
LCD 집어삼킨 것처럼…대형 OLED도 '中의 공습' 시작됐다
- HKC는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TV용 8.6세대 OLED 공장을 내년 2월부터 가동 예정. 지난해 10월 320억 위안(약 5.5조원) 투자 발표
- 샤오미, 콩가, 창훙, 화웨이 등 OLED TV 생산 예정인 중국 TV 업체들이 증가함에 따라 중국 패널 업체들의 대형 OLED 시장 진입 러쉬 가증성
- link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0443531?sid=general&nid=000&rss=r
● 화학/정유 황규원
(주간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동향)
- 2019년 2분기 3.5$ → 2020년 1분기 1.3$ → (3월 0.5$/배럴) → 4월 4주 △0.9$, 5월 5일 △4.15$/배럴 (과거 평균 5.8$, 손익분기점 4.5$)
● 철강/금속 이현수
5월 철강재 유통가격, 철근·형강 빼고 모두 약세 ‘우려’
- 지난해 말부터 적극적인 시황 하락 방어를 펼치며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는 철근과 형강을 제외하고 유통업계에서는 판재류를 중심으로 특수강과 선재 등 대부분 품목에서 5월 가격 하락이 우세하게 점쳐지고 있어
- 냉연판재류 유통가격은 하락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어. 게다가 하방압력도 거세 5월에도 가격 반등 요인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판매 회복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열간압연강판 유통가격은 4월 한 달 동안 약세를 나타내. 열연 유통업계에서는 “5월의 경우, 성수기임에도 수요를 이끌 변수가 없다”며 4월 가격 하락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
- https://bit.ly/3dqMEal
[핫!리포트]
1. SK(034730), 많은 이벤트가 상황에 따라 다소 부담이 될지언정 문제가 될 소지는 적음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59103
2. LG이노텍(011070), ToF와 5G용 반도체 기판 주목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59082
3. 경남제약(053950), 레모나, 없어서 못 팝니다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59077
4. 팜스빌(318010), 다같이 악마의 다이어트를 합시다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59076
5. 삼성SDI(006400), 1Q20 Review: 휴식의 구간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59035
6. 현대상사(011760), 안정적인 이익 실현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59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