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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비 May 12. 2020

5월 12일 오전장 체크포인트

흠.. 뭐 이대로면 2200까지 쭉? 

『시황분석 - (5월 둘째 주) 4가지 전략 포인트』

국내주식 이예신 ☏ 02-3772-4197

- 코로나19 이후 풍부한 유동성 환경 속 경기와 이익 악화 확인. NASDAQ과 KOSDAQ 연초대비 (+) 전환

- 성장주 프리미엄 유효한 가운데 일부 업종과 종목 중심의 대응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

『글로벌 전략 - 코로나 이후, 글로벌 공급지형 재편』

글로벌 전략 박석중 ☏ 02-3772-2919

- 코로나 확산은 수요, 공급 위축으로 귀결. 공급망 불안 국가, 기업 전략 변화 야기. GVC 파열과 재편 예상

- 코로나는 리쇼어링, GVC 재편에 확고한 명분 확보. 장기적으로 다섯 가지 변화에 대비 필요

『패시브이슈 - 어떤 배당주를 사야 할까』

패시브/퀀트 강송철 ☏ 02-3772-1566, 곽성훈 ☏ 02-3772-1574

- 저금리 고착화되며 배당주 관심 커지나 배당주 성과는 2018년 말 이후 지속적 부진

- 배당주 중 이익 흐름이 양호해 배당을 지키거나 늘릴 수 있는 기업은 주가 프리미엄 부여 가능


[5월 12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므누신 美 재무장관, 저금리로 장기 차입이 이루어지고 있어 국채 재매입은 불필요하다고 밝힘. 더불어 백악관은 추가 경기부양 자금을 승인하기 전, 이전에 투입되었던 3조달러의 연방 지원 효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임. 미국은 여름에 돌입하고 경제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경제 수치는 좋아질 것이며 경기 부양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강조

나바로 美 백악관 무역, 제조업 정책국장, 미국 경제는 몇 년에 걸쳐서야 회복될 것이며 미중 산업 관계도 변화할 것으로 예상. 한편 코로나19 관련해 중국은 세계 경제에 피해를 줬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지만 하반기 경제 성장 시나리오가 비관적인 시나리오보다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더불어 현재 저금리는 정부, 기업, 가계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준이 ECB, BOJ와 같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할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

# 중국

中 인민은행,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은 전례 없는 경제 충격을 경험했으며 통화정책을 더욱 유연하게 시행할 것이라고 밝힘. 더불어 실물 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다양한 정책 도구를 통해 경제 충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 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며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일자리 보장을 유도할 수 있는 통화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임

리커창 中 총리, 중국의 발전은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나 중국은 거시경제 조정을 강화하며 경제 및 사회발전 목표와 과업에 주력하겠다고 표명

# 한국

금융위원회, 금융 분야 데이터 거래소 출범.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데이터 기반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금융 혁신 전략을 더욱 가속화 나가겠다고 밝힘

# 기타

BOJ, 잔존만기 3~5년 국채 매입 규모를 기존 3,000억엔에서 3,500억엔으로 증액 결정. 더불어 코로나19 영향으로 대공황 이상의 경기 위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힘.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줄어들었으나 글로벌 실물경제 침체로 인해 시장이 다시 불안정해질 리스크는 크다고 덧붙임

아베 日 총리,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추가 조치가 필요할 경우 과감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힘. 더불어 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 조치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

사우디 에너지부, 6월부터 OPEC+ 회의에서 합의된 감산량보다 일일 100만 배럴 추가 감산 결정. 더불어 UAE와 쿠웨이트도 추가 감산에 나설 것이라고 밝힘

슈나벨 ECB 집행이사, 독일 헌법재판소가 PSPP를 일부 위헌이라고 판결했음에도 불구하고 PSPP와 PEPP를 향후 시행하겠다고 밝힘. ECB 정책 집행은 유럽사법재판소에 판결권이 있으며 2018년에 이미 적법이라고 판결되었다고 강조

# 경제지표

中 4월 M2(전년비), 발표치 11.1%. 예상치 10.3%. 이전치 10.1%

中 4월 신규위안화대출(십억위안), 발표치 1,700. 예상치 1,300. 이전치 2,850


▶️미국: 마이너스 기준금리 기대를 되돌리며 미국채 2년 금리는 1.79bp 상승한 0.1747%, 미국채 10년 금리는 2.68bp 상승한 0.7099%로 마감 

▶️TED 스프레드: 33.043bp (-1.01bp) 

▶️3M Libor-OIS: 38.363bp (-0.3bp) 

- FF선물 금리가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촉발된 마이너스 기준금리 기대가 되돌려지며 미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 마감.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마이너스 기준금리가 미국의 경기회복을 위한 해법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언급

▶️독일: ECB 관련 불확실성 완화에 독일 10년 금리는 2.5bp 상승한 -0.512%로 마감 

- 메르켈 총리는 ECB의 QE를 일부 위헌으로 판결한 독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해 ECB가 QE의 정당성을 입증한다면 해결될 문제라고 언급, 낙관적인 스탠스를 나타냄

- 무디스가 이탈리아와 그리스의 신용평가를 미룬 것도 불확실성의 완화 요인. 독일 금리는 소폭 상승 마감

▶️영국: 경제활동 재개 기대에 영국 10년 금리는 3.4bp 상승한 0.269%로 마감 

- 보리스 존슨 총리는 5/13부터 야외활동과 일부 상점의 영업 재개, 부분적 개학 등 봉쇄정책을 완화하겠다고 언급. 경제활동 재개 기대 및 주요국 금리 상승세에 영국 금리도 상승세를 나타냄

- 영국과 EU의 2차 FTA 협상은 성과 없이 종료되었으나, EU측 발언에 따르면 영국이 6월 중 부분적 FTA 협상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짐. 영국측은 여전히 전환기간 연장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

▶️한국: 지난주 강세 되돌림에 국고채 3년 금리는 2bp 상승한 0.93%, 국고채 10년 금리는 4.5bp 상승한 1.47%로 마감 

▶️1y 환헤지 스프레드(20d MA): -0.946%p (+4.36bp) 

- 지난주 금요일 시장 예상보다 긍정적인 고용 지표에 미국 금리는 상승. 이에 국고채 시장도 지난주 강세 폭을 일부 되돌림 

-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1,829 계약 순매수, 2.411 계약 순매도 단행한 점도 장기물 금리에 부담 

[NH FICC 텔레그램] http://bit.ly/2VWSRpZ 


▶️ 2020년 상반기 철강금속 리뷰

- 작년 11월 이후 미-중 무역협상 1차 합의 기대감과 중국 경기지표 안정으로 철강/비철가격 완만한 상승반전 시작

- 2020년 춘절이후 중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과 경기침체로 철강/비철가격 급락반전

- 3월말 미국의 무제한 양적완화 발표이후 구리를 중심으로 비철가격은 반등성공, 중국 철강가격은 5월 들어 상승폭 확대

▶️ 2020년 하반기 철강금속 전망

- 매크로: 철강/비철가격은 중국 경기모멘텀과 동행. 중국 성장률은 올해 1분기 바닥으로 2분기부터 Up cycle 

- 수요: 과거 중국 유동성 확대는 시차를 두고 철강/비철가격 상승폭 확대. 반등 시차를 감안시 3Q부터 상승폭 확대

- 국내 철강사 실적은 2분기까지 부진, 3분기부터 완만한 회복 기대. 2021년 실적은 호조 전망

- 미국의 인프라투자 확대는 국내 철강사들에 직접적 수혜보다는 센티멘트 측면에서 주가에 긍정적

- 2020년 아연/연 연간 계약 제련수수료(TC) 상승으로 2분기이후 고려아연 실적개선

- 미국의 무제한 양적완화로 귀금속은 역사상 최고랠리 도전, 경기회복시 금(Gold)보다 은(Silver)에 주목

▶️ 탑픽

- 고려아연 (010130): 안정성, 성장성, 배당매력 3박자

- 풍산 (103140): 오래 기다렸던 방산 턴어라운드 시작

보고서링크: https://bit.ly/2X0AiPF

애플은 더 싸게 내놓고, 교체수요는 뚝...가시밭길 삼성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30028

-갤럭시S20 모델의 판매량이 첫 갤럭시S모델에도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분기에는 사상 첫 적자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데요 코로나 쇼크의 여파가 직격탄이었으나, 코로나 외의 요인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소비가 줄어든 상황에서 Z플립 등으로 수요가 이전한 영향도 클 것 같은데요, 플래그십의 라인업을 다각화했지만 가장 아래 제품의 가격이 소비자들에겐 큰 메리트가 없었고 LTE모델이 없었다는 점도 하나의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과연 하반기 신작으로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시총 35조' 네이버의 부활...그 뒤엔 '한국 뺄셈 해외 덧셈' 전략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999534

-네이버 주가는 강력한 V자 반등 이후 신고가를 써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 진입하지 않고, 해외에서는 적극적으로 네이버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네이버는 '쇼핑, 구매' 영역에 좀더 초점을 맞추는 느낌입니다. 카카오의 '선물하기'가 가격 경쟁에서 조금 더 자유로운 반면 네이버는 가격 경쟁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네이버페이의 간편 결제, 포인트 적립이 네이버 내에서 결제가 이뤄지게 하는 강력한 원동력이라고 봅니다. 해외에서는 적극적으로 한국에선 진출하지 않았던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 지역에 맞게 유연한 전략을 쓰는 것이 유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유료회원제 서비스 내달 1일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22548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라는 유료 서비스가 새로 출시됩니다. 정확한 멤버십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네이버 포인트 적립률이 올라가고, 네이버 내에서 잘 이용하고 있던 서비스에 있어 좀 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내에서의 구매 활동을 좀더 촉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서비스가 정식 출시된 후 어떤 소비자들의 반응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택시 최강자 카카오모빌리티, 렌터카업까지 나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99690

-이런 표현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카카오는 디지털 시대의 문어발 기업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벌려 놓은 사업을 잘 이끌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1분기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카카오는 모빌리티가 이제는 렌터카, 셔틀 등 다양한 형태의 운송도 시작하는데요, '모빌리티'에서의 가능성을 카카오는 어디까지 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카톡 대화 감시하란 말이냐?…인터넷업계 n번방法 '멘붕'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572689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안에 사업자가 불법 촬영물의 삭제 및 접속 차단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위반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터넷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이용자들의 대화방이나 카페, 블로그 등을 수시로 검열하여 해당 게시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실효성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법안인데요, 말도 안되는 사생활 침해입니다. 불법 촬영물 및 성범죄에 대한 형량부터 올릴 생각을 했음 좋겠습니다. 벼룩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다 태우려는 것 같습니다.



[Spot/덴티움] 예상대로 직격탄을 맞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 1분기 연결 매출액 408억원(-23.5% y-y), 영업이익 32억원(-69.7% y-y, 영업이익률 7.9%) 기록. 당사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부합.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 제조공장 가동이 중단되어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당사 추정치 대비 0.1%p 하회한 65.9% 기록했으며, 광고선전비와 대손상각비는 각각 25억원, 14억원을 기록

- 임플란트, 장비, 기자재 등을 포함한 내수 매출액은 149억원(+22.7% y-y)을 기록했으며, 내수 임플란트는 122억원(+13.0% y-y, -1.5% q-q)을 기록. 당사는 기존에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하여 내수 매출액을 110억원으로 보수적으로 추정했으나, 우려했던 것에 비해 코로나19가 내수에 미친 영향이 기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것을 확인. 내수 매출액은 분기대비 향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 수출 매출액은 258억원(-37.2% y-y)를 기록했으며, 특히 중국 매출액이 91억원(-52.8% y-y)으로 예상대로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음. 다만, 2분기 들어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 영업이 정상화됨. 러시아 지역 매출액 16억원(-71.4% y-y), 인도 지역 매출액 30억원(-25.0% y-y) 기록

- 국내와 중국을 제외한 기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계속해서 확산됨에 따라 향후 러시아, 인도를 포함한 기타 지역 매출 하락 가능성 있음. 다만, 2분기부터 매출 비중이 큰 국내와 중국에서 영업이 정상화되고 있는 추세로 기타 지역에서의 매출 감소 상쇄 예상. 하반기 국내 및 중국에서의 이연 수요 효과와 영업레버리지 효과 기대

▶️ 보고서 링크: https://bit.ly/2Lm0C0U



텔레그램: https://t.me/miraeyj (https://t.me/miraeyj) 

★ 전일 주요 뉴스 요약

① 알파벳 (전일 주가 +1.4%)

- 웨이모, 5월 11일부터 자율주행택시 운행 재개 예정

- 6월 부터 전체 인력 중 10-15% 출근 예정

-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 알파벳 기술 고문에서 퇴진

- 구글 쇼핑 광고, 픽업 기능 베타 테스트 시작 

② 아마존 (전일 주가 +1.2%)

- 5월 20일 자체 개발 FPS 신작 ‘Crucible’, 5월 20일 출시 예정

- 영화관 체인 AMC 인수 추진 루머

- 아마존 프라임, 영국 마트 ‘Morrison’와 배달 카테고리 협력 확대

- AWS, 미 국방부 딜을 두고 MS Azure와 설전 확대

- Azure, 이탈리아 리전 구축을 위해 15억달러 투자 추진

- 미국 FTC가 Zoom의 프라이버시 문제 조사 예정 

③ 페이스북 (전일 주가 +0.4%)

- 주변 상권 검색을 위한 Business Nearby 기능 출시 

④ 우버 (전일 주가 -3.5%)

- 기사들을 위한 헬스케어 베네핏 구상 중

- 우버잇츠, 파트너 레스토랑 불만 확대로 수수료 일부 인하 추진 (35%→30%) 

⑤ 액티비전 블리자드 (전일 주가 +3.2%)

- 디아블로2: 리마스터, 연내 출시 루머 확대

- 콜오브듀티 개발사 ‘슬렛지해머’, 게임 개발 인력 200여명 채용 추진 

⑥ 알리바바 (전일 주가 +2.1%)

- 중국 노동절 기간 전자상거래 시장 +36.5% YoY 기록 

⑦ 텐센트 (전일 주가 +4.0%)

- 위챗, 라이브 스트리밍 쇼핑 기능 출시

- 텐센트 뮤직, 1Q20 실적 발표. 63억위안 (+10% YoY). 컨센 하회 

⑧ 징동닷컴 (전일 주가 -0.1%)

- LG전자와 50억달러 규모 판매 계약 체결

- SF Express, 기업을 위한 음식 배달 서비스 Fengshi 출시 


전일 1Q 실적 발표 기업 - 글로벌투자정보센터 

GS (컨센하회)

매출액 4조 1961억원 (YoY -5%/QoQ -3.2%)

영업이익 95억원 (YoY -98.2%/QoQ -98%)

지배순이익 -3382억원 (YoY 적전/QoQ 적전)

GS글로벌

매출액 8682억원 (YoY -16.8%/QoQ 5.9%)

영업이익 195억원 (YoY 27.8%/QoQ 59.9%)

지배순이익 81억원 (YoY -6%/QoQ 흑전)

경동나비엔

매출액 1832억원 (YoY 11%/QoQ -31%)

영업이익 125억원 (YoY 60%/QoQ -38%)

지배순이익 91억원 (YoY 201%/QoQ 8%)

휴켐스 (컨센상회)

매출액 1797억원 (YoY 7.3%/QoQ 10.3%)

영업이익 311억원 (YoY 7.9%/QoQ 118.6%)

지배순이익 237억원 (YoY 12.2%/QoQ 1757%)

이엠코리아

매출액 213억원 (YoY 8%/QoQ 6.3%)

영업이익 12억원 (YoY 흑전/QoQ 흑전)

지배순이익 2억원 (YoY 흑전/QoQ 흑전)

덴티움 (컨센상회)

매출액 408억원 (YoY -23.5%/QoQ -38.8%)

영업이익 32억원 (YoY -69.7%/QoQ -58.2%)

지배순이익 33억원 (YoY -64%/QoQ 흑전)

현대리바트 (컨센상회)

매출액 3694억원 (YoY 18.7%/QoQ 13.6%)

영업이익 148억원 (YoY 50.4%/QoQ 1193.4%)

지배순이익 111억원 (YoY 27.8%/QoQ 4729.1%)

비엠티

매출액 242억원 (YoY 43.4%/QoQ 12.3%)

영업이익 30억원 (YoY 135.8%/QoQ 32.7%)

지배순이익 32억원 (YoY 179.1%/QoQ 331.4%)

피에스엠씨

매출액 101억원 (YoY 13.8%/QoQ 4.1%)

영업이익 -0.5억원 (YoY 적지/QoQ 적지)

코리아오토글라스

매출액 1085억원 (YoY 4%/QoQ -11.4%)

영업이익 134억원 (YoY 3.8%/QoQ -0.4%)

지배순이익 116억원 (YoY 6%/QoQ 흑전)

엑시콘 (컨센상회)

매출액 81억원 (YoY -17.7%/QoQ -56.8%)

영업이익 8억원 (YoY 흑전/QoQ -49%)

지배순이익 20억원 (YoY 흑전/QoQ 27,182%)

정상제이엘에스 (컨센하회)

매출액 199억원 (YoY -15.2%/QoQ -11.6%)

영업이익 2억원 (YoY -93.5%/QoQ -88%)

지배순이익 -4억원 (YoY 적전/QoQ 적지)

자료: QuantiWise,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글로벌투자정보센터

금일 1Q 실적 발표 기업 - 글로벌투자정보센터

강원랜드

매출액 2297억원 (YoY -39.2%/QoQ -38.4%)

영업이익 417억원 (YoY -66.7%/QoQ -34.9%)

지배순이익 342억원 (YoY -66.6%/QoQ -35%)

파라다이스

매출액 1826억원 (YoY -9.5%/QoQ -32.3%)

영업이익 -125억원 (YoY 적지/QoQ 적전)

지배순이익 -116억원 (YoY 적지/QoQ 적지)

지역난방공사

매출액 8333억원 (YoY -13%/QoQ 22.6%)

영업이익 1191억원 (YoY 48.8%/QoQ 241%)

지배순이익 830억원 (YoY 46.9%/QoQ 1731.8%)

네오위즈

매출액 678억원 (YoY 10.4%/QoQ -6.2%)

영업이익 99억원 (YoY 30.5%/QoQ -2.1%)

지배순이익 85억원 (YoY 15%/QoQ 270.9%)

코오롱인더

매출액 10112억원 (YoY -4.4%/QoQ -10.7%)

영업이익 320억원 (YoY -34.2%/QoQ 183.6%)

지배순이익 980억원 (YoY 321%/QoQ 흑전)

현대에이치씨엔

매출액 714억원 (YoY -1.9%/QoQ 3%)

영업이익 112억원 (YoY -4.4%/QoQ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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