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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비 Jun 08. 2020

6월 8일 오전장 체크포인트

흠...2500뚫는건가 

Switch On...코로나19로 인해 시스템의 민낯이 드러났지만...경제 측면에서는 switch off에서 switch on한거라고 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지난 주말 고용서프라이즈도 일정부분 이해가 가실겁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장, 설비, 매장 등이 망가진게 아니다 잠시 스위치를 내린 것이다... 코로나19 진정되면 스위치 올리면 된다... 예상보다 경기회복이 빠르고 강할 수 있다...

그래서 저는 주식시장을 좋게 봅니다 코로나19로 엄청나게... 사상유례없는 돈이 통화/금융/재정정책으로 풀린 상황에서...경제까지 돌아서면?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기 과열/밸류에이션 부담은 단기적인 문제고...조금만 길게 보면 극복될 겁니다


글로벌 증시 2020년 실적기준 per=20.8배
                     2021년 실적기준 per=16.3배
 한귝 증시    2020년 실적기준 per=13.7배
                     2021년 실적기준 per=9.6배


고용서프라이즈...코스피 추가 상승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는 달리는 말에 올라타기보다는 에너지를 비축하는 말... 다음에 뛸 준비하는 말에 타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에너지를 비축하는 말은 인터넷, 2차전지 기존 주도주 다음 뛸 준비 중인 말은 중국 소비주입니다

그리고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 코멘트도 같이 보내드리니 참고해 주세요~~~


첫 상승이 이렇게 쎄면 다음 2차 상승은 더 쎌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 투자(1년) 하시는 분들은 주식을 얼마나 싸게 많이 보유하는지만 관건입니다!!!


* Daishin's View

[투자전략] 순환매의 다음 업종 길목지키기

- KOSPI는 유동성, 순환매의 힘으로 상승세 이어가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순환매 흐름에 집중할 필요

- 5월 중순 소외주의 반등 시작. 추세반전은 확인했지만 밸류에이션 부담 국면에서 주도주와 소외주 키맞추기 순환매 전개

- 순환매 국면에서 단기 반등 기대할 수 있는 업종으로 현재 회복률이 가장 낮은 중국 소비관련주 주목

[국내채권] 한은의 국채 매입 금리 임계치는 1.50%

- 3차 추경안 발표에 따라 당분간 채권 금리의 향방이나 수준은 수급 이슈가 핵심. 한은의 국채 매입이 금리 방향성의 핵심 쟁점

- 한은의 채권 매입 시도 금리 레벨은 국고 10년물 기준 1.50%로 추정. 3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 시점 직전인 1.50% 초반이 임계치

- 통화당국은 기준금리 인하 실효성과 금리 상승 구축효과 발생을 통화완화 정책 효과 반감으로 보아 이를 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

[자산배분] 파월에게 집중되는 시선

- 글로벌 금융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신속하게 통화완화 정책을 실시했기 때문

- BMO캐피탈 조사: 주식시장 반등요인으로 연준을 선택한 비율 73%, 연준의 6개월 이내 수익률 곡선 제어 정책 실시를 예상한 비율 54%

- NFIB채용계획 지수 반등 이어지고, 미국 구인건수 데이터의 회복 가시화된다면,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 기대감은 더욱 확대될 것

[원자재] 중국이 이끄는 원자재 시장

- 경기민감 원자재 가격 상승 배경은 중국 중심의 원자재 수요 회복 기대감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 유입

- 원자재 내 위험자산 비중 확대 아직 이르다는 판단

- 중국의 안정적인 경기 회복과 중국 외 주요 지역에서의 경기부양정책 유입이 가시화되어야

[Earnings] 3개월만의 실적 전망치 상향조정

- 지난 한 주간 KOSPI 2Q20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주대비 0.5% 상승

- 현재 KOSPI의 12개월 선행 P/E는 12.2배로 이는 금융위기 직후 09년 4월 고점 수준.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를 위해서는 실적전망 상향조정 필요

-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업종들의 상향조정 두드러짐. 에너지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실적의 절대수치가 낮아 변동폭이 크게 나타남. 운송과 호텔레저는 2Q20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상승 폭은 에너지 다음. 증권 또한 실적전망치가 상향되고 있는 업종

https://bit.ly/3gWQs5w

* Macro  "예상보다 빠른 미국 고용 개선, 그러나 의심도 크다"

- 미국 5월 비농업부문 일자리 251만건 증가하며 반등

- 충격이 컸던 업종들부터 빠른 고용 개선, 그러나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도 크다

- 당장 경기 부양적인 정책 기조는 유지될 것, 단기적으로 채권 조정 예상

https://bit.ly/2ANecZg


[6월 8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트럼프 대통령, 중국과 EU가 미국산 랍스터에 대한 관세를 낮추지 않을 경우 각국에 대해 중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부과하고 EU산 자동차에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해 훌륭한 무역합의를 했으나 현재로서는 3개월 전과 상황이 다르다고 판단. 5월 고용지표 개선에 대해 이는 경제활동 재개에 기인한 것이며 V자형보다 더 빠른 반등이라고 강조. 한편 미국 플로이드 시위와 관련해 위싱턴DC에서 주 방위군 철수 지시  

커들로 백악관 NEC위원장, 경제 활동 재개에 따라 일시적으로 해고된 노동자들이 복귀하고 있으며 6월 고용 지표는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밝힘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 중국이 구조적 변환에 있어 1단계 미중 무역합의를 잘 이행하고 있다고 밝힘. 코로나19와 관련해 의료장비 및 보호장구들을 포함해 미국이 필요한 물품들을 자국내 생산할 수 있도록 산업정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 더불어 코로나19가 미국, 중국, 인도 및 다른 국가들 간의 무역 관계를 바꿔 놓을 것이라고 덧붙임  

美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 바이든 미국 대선 후보 조기 확정. 지난 5일 펜실베니아, 인디애나 등 7개주와 워싱턴 DC에서 치러진 민주당 경선에서 바이든이 승리해 대선 후보 확정에 필요한 1,991명을 넘겨 대의원 수 2,004명 확보  

# 중국  

中 상무부, 일본, 싱가포르, 대만, 한국에서 수입한 아세톤의 덤핑이 지속되거나 재발할 수 있다고 밝힘. 이에 따라 관련 중국 업계에 대한 피해가 나타날 수 있어 반덤핑 관세를 계속 부과하겠다고 밝힘  

中 인민은행, 홍콩 보안법을 지지하며 홍콩 경제 및 금융 안정 유지에 주력하겠다고 표명. 가오펑 中 상무부 대변인도 홍콩 국제금융, 무역, 해운의 중심지로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입장 발표  

# 한국  

한국개발연구원, 한국 경제는 코로나19의 충격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경기 위축이 심화되었다고 평가. 대내외 수요 위축에 기인해 4월 산업생산, 서비스업 생산은 큰 폭의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제조업생산은 주요 수출품목이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위축되었다고 진단. 다만 5월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되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소비부진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판단  

# 기타  

OPEC+, 일일 970만 배럴 감산을 7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공식 합의. 다만 5월 중 감산하기로 한 10개국은 할당량 중 74%만 이행했으며 멕시코는 이번 감산 연장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  

英-日, 9일부터 새로운 무역협정 협상 개시. 12월 말까지 이행기간 지나면 EU-일본 경제동반자협정(EPA)에 의한 관세 우대 조치가 소멸되며 이에 영국과 일본은 EPA 내용을 기반으로 2021년 발표 목표로 협의할 예정   

# 경제지표  

獨 4월 공장수주(전월비), 발표치 -25.8%. 예상치 -19.9%. 이전치 -15%  

美 5월 실업률, 발표치 13.3%. 예상치 19%. 이전치 14.7%  

中 5월 수출(전년비), 발표치 -3.3%. 예상치 -6.5%. 이전치 3.5%


■미국

▶️브로드컴(AVGO.US) +2.6%(NH Global IT Universe) 

- JP모건, 목표주가 345에서 365달러로 상향, 사업 다각화 진행이 긍정적이며 12월 배당증가 가능성에 주목 

▶️루이싱커피(LK.US) +36.1%

- 차이신은 중국 정부가 지난 3월 발효시킨 새 증권법에 따라 루이싱커피가 케이먼 군도에 등록

▶️트위터(TWTR.US) +3.4% 

-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캠페인 동영상(조지 플로이드 추모 영상 포함) 삭제 조치 

▶️우버(UBER.US) +2.1% 

-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와 네덜란드 저스트잇이 그러브허브 인수에 관심 표명 

- 우버와 그러브허브 인수협상은 여전히 진행중이만 합병 실패에 따른 위약금 문제를 놓고 줄다리기 벌이고 있는 중 

▶️알파벳(GOOGL.US) +1.9% 

- CNBC, 검찰은 구글의 광고기술 사업을 해체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보도 

■중국

▶️창신신소재(002812.SZ) +0.3%(NH Global Stocks 10)

- 지난 4월 29일, 테슬라는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된 Model Y가 2021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라 밝힘. Model Y가 예정보다 빠르게 생산을 시작할 가능성도 제기됨

- 동사를 포함한 상하이 기가팩토리 관련주 상승 마감함(천사소재 +1.1%, CATL +0.8%, 박태래 +0.2%)

▶️Tencent(700.HK) -0.2%(NH Global Stocks 10)

-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JD.com이 6월 18일 홍콩증권거래소 2차 상장을 공시

※중국 국무원 및 관련 부처 전국 영화관 영업 재개 준비 중

- 중국 영화 관련주: IMAX China Hldg(+5.0%), 완다시네마(+2.1%), 알리픽쳐스(+1.9%) 

※미국 교통부, 중국 항공사 취항 금지 철회 발표

- 미국과 중국 양측을 비행하는 중국 항공사: 중국국제항공(+6.9%), 남방항공(+6.8%), 동방항공(+6.4%)

■일본

▶️토요타자동차(7203.JP) +1.3%

- 중국 주요 5개 자동차 업체와 함께 연료 전지 개발 합작 회사 설립. 토요타가 65%를 출자하고, 베이징자동차 그룹, 동풍자동차 그룹 등 5개사가 5~15% 가량 출자 예정

▶️후지필름홀딩스(4901.JP) +1.0%

-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코로나19 치료 후보제 중 하나인 아비간이 임상 시험 참가자 확보의 어려움으로 7월 이후로 승인이 늦어질 것이라 보도 


글로벌 인터넷 2H20 전망: 코로나19 이후, 남는 것과 떠나는 것 

1. 2H20 전망:

- 1) 이커머스: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극심한 온라인 의존도 완화 예상. 중장기 성장성은 확대

- 2) 차량공유&음식배달: 4월 실적 바닥 확인. 5월 이후 점진적 개선과 신규 사업 확장성 긍정적

- 3) 온라인 광고: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는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 다만 성과형 광고는 호황

- 4) 게임: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빠르게 하락할 수 있는 산업. 기업별 신작 모멘텀에 집중 

2. 결론:

- 2H20는 코로나19가 남긴 것 (New Normal)과 떠나는 것 (Back to Normal)에 주목 필요. 다만 기업별 이슈에 더욱 주목할 필요 존재

- 2H20 최선호주: 페이스북 (FB US) / 징동닷컴 (JD US)

- 그외 추천주: 핀터레스트 (PINS US), 우버 (UBER US) / 텐센트 (700 HK), 핀두오두오 (PDD US)

- 전망 레포트: https://bit.ly/3h60aCz (https://bit.ly/3h60aCz)

- 전망 레포트: https://bit.ly/3h60aCz (https://bit.ly/3h60aCz)


화장품업: 후폭풍(後暴風)

# 자료 원문보기: https://bit.ly/3f3OTBd

■ 코로나19 이후: 점유율 격차 확대

- 중국 화장품 시장 13% 감소, 이커머스 집중도 확대

- 2017년 부터 이커머스 플랫폼에 브랜드 확충,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 기업이 점유율 현격하게 벌림

- 승자는 중국 인디브랜드, 로레알, 에스티로더, 국내에서는 LG생활건강이 유일. 광군제 때의 결과가 재연

■ 2분기: 아시아 경쟁심화 초래

- 미국, 유럽: 수요 회복 요원하여 비용관리로 위기 대응 예상. 이커머스를 통한 재고 소진 및 아시아로 재고 재배치 가능성 높을 것

- 아시아: 빠른 회복 → 경쟁심화 초래. 수요 회복이 빨라 점유율 확대를 위한 출혈경쟁 나타남

■ 면세: 최악은 지남 → 20년E -23%, 21년E +28%

-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면세 감소 불가피 → 상반기 28% 감소, 하반기 15% 감소 예상

- 5월은 4월 보다 다소 나아진 수준, 회복이 쎄지는 않음. 6-7월 항공편 증편 기대

- 과거 여행 위축 이슈 발생 후 면세 수요는 항상 정상화 기록

- 대다수 기업의 면세 기여도는 높은 편(2019년 기준)

: 로레알 9%, 시세이도 10%, 에스티로더 23%, LG생활건강 24%, 아모레퍼시픽 28%

- 중국 정부의 면세사업 확대 정책방향은, CDFG와 국내 상장사와의 총매출 갭이 축소됨에 따라 점차 부담요소

: 브랜드별 중국 온쇼어 면세점 비중 높일 필요

: CDFG는 3월 전년의 80% 수준의 매출, 4월은 따이공 물량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됨

■ 중국: 이커머스의 진화, 집중화 가속

- 중국 화장품 시장 이커머스 비중 빠르게 확대: 2010년 8% 비중 → 2012년 10% →2016년 20% → 2019년 30%

- 이커머스 시장 확대 됨에 따라 다양한 생태계 출연

1) 왕홍 관리 엔터테인먼트사 출현

2) 마케팅 플랫폼 Live streaming 탄생: Taobao Live, Tiktok, Kuaishou 등

- 국내, 중국 팔로워 대상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해 인지도 제고, 매출 확대 등이 일반적인 마케팅으로 굳혀지기 시작

→ 코로나19 영향으로 럭셔리 명품 브랜드도 동참

- 중국 역시도 오프라인 정상 가동되나, 트래픽 정상화 되지 못함 → 오히려 이커머스는 견고

- 이커머스가 대다수 주요 판매처로 자리매김 → 대다수 마케팅은 '이커머스로 트래픽 유입' 

- 결국, 트래픽을 유치할 수 있는 '브랜드력', '자금력'이 존재하는 기업으로 점유율 격차 확대 흐름 이어질 것

■ 한국 화장품의 현주소

- 2014년-2016년 중국 수요 상승기 겪었으나, 2016년 6월 사드 배치 결정을 기점으로 한중 관계 경색되며 변화됨

- 2017년 중반부터 면세 중심으로 수요 회복되나, 예전처럼 모두가 개선되지 않음

- 국내 시장은 인디 브랜드 확대 중: 이커머스, H&B 비중 확대로 다양한 인디 브랜드, 해외 브랜드 유입으로 각사의 중저가 브랜드 매출 하락 지속

- 더마 및 베이비 라인은 카테고리가 많지 않고 일부 브랜드 기업의 견고한 이미지로 꾸준한 점유율 확대 이어지고 있음

- 중국은 2017년 이후 점유율이 정체 중. 높은 비중의 아모레퍼시픽이 중저가 브랜드에서 고전 중이기 때문. 당분간 지속될 전망

- 브랜드 후, 설화수는 중국 내 점유율 확대 중. 글로벌 브랜드 기업이 인수한 닥터자르트, AHC는 점유율 확대 됨

- 면세 점유율 하락:  2017년 부터 중국에서 고가 브랜드의 수요 강세가 나타남에 따라 면세에서도 고가 브랜드 점유율 확대, 중저가 비중 축소

- 현재 업종에 기대하는 바는? 방한 중국인 회복,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인수), 중국 외 아세안지역으로 이커머스 확대 필요, 스킨케어는 기능에 강조/색조는 브랜드 이미지 강조에 마케팅 주력 권고

■ 투자의견 요약

- 모든 업황이 최악을 지나고 있어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최선호주 코스맥스, 차선호주 LG생활건강 제시

- 2020년 전세계 브랜드의 중국 집중도, 이커머스 집중도 확대 전망

- 일시적으로 2-3분기는 브랜드 출혈경쟁 확대, ODM은 이커머스와 동반 성장 전망

- 코스맥스(BUY, TP 13.2만원): 중국 이커머스 시장과 동반 성장

- LG생활건강(BUY, TP 187만원): 한국 1등 럭셔리 브랜드 후는 중국에서 유일한 강한 수요 기대

- 중소형주 네오팜, 제로투세븐, 코스메카코리아 관심 종목 제안

- 네오팜(BUY, TP 5.8만원): 전세계 더마 시장 고성장으로 더마 카테고리 가치 확대 기대. 현재 P/E 15x로 매력적인 주가 수준

- 제로투세븐(BUY, TP 1.1만원): 국내와 중국에서 궁중비책 브랜드 인지도 확대 중. 2020년은 중국 지역 커버리지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 기대

- 코스메카코리아(BUY, TP1.6만원): 신공장 정상궤도 진입, 단계별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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