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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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베지테리언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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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 노을
11년 다닌 정년보장직장을 퇴사한 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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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민
먹고 읽고 쓰는 레민의 브런치입니다.
먹기 위해 음식을 하고 문학을 읽고 그 읽기가 우리 삶에 어떻게 도움이 되고 의미가 있는지 생활적 글쓰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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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현
여행을 다니며 느끼는 소소한 감정을 글로 표현합니다. <조지아는 지금이 아름다워요>,<품격과 운치의 나라, 불가리아> <파리와 프랑스 북서부에서 낭만찾기>,<튀르키예의 숨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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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리
대기업 6년차 30대 직장인, 회사원으로서의 한계를 느끼고 이제는 저만의 취향들로 일상을 채워갑니다. 사람과 공간, 사진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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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터
책탐험가/ 네이버 블로그 한줄 책방 운영/ 전 방송작가. ebs 생방송 부모, mbc 행복한 책읽기 등 교양, 다큐 집필/ 디베이트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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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작가
힐링 독서와 진솔한 에세이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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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옷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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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에세이
두 발로 쓰는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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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30대에 암에 걸렸습니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만큼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었기에 벌면서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