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들아 평생을 괴로워해라!
살인자(殺人者)들을 살인하라
분노가 끓어 넘친다
살인자들에게 말이다
누가 살인자인가
나의 아저씨를 보면서 받은 다독거림에 감사합니다.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 나조차도 감정이입이 깊었던 "나의 아저씨"
그리고, 이선균 님이 보여준 연기
좋은 어른, 좋은 사람이란 이런 사람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드라마 속 연기이지만 그런 느낌을 준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살인자(殺人者)들아 니들에게 남은 평생,
괴로워하다 더럽고 비참하게 죽어라
그런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멈추었다
슬프다. 이 우울감은 정말 참기가 힘들다
이선균 님에 대한 배려가 조금만 있었더라도 이런 일은 없었다
이 살인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