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0일
핸섬가이즈에서
'재필'과 '상구'는 어마무시한 외모로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소동을 일으킨다.
이파라파냐무냐무(이지은 저, 사계절)에서
'털숭숭이'도 어마무시한 외모로 평화로운 '마시멜롱' 마을에 소동을 일으킨다.
오해는 어마무시한 외모로부터 시작되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즐겨 본다.
두 자기님과 게스트가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 사람의 세계가 느껴진다.
'카더라'는 접어두고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그럼 그 사람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