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에게 돌아오는 상처와 차별
가족이란 이름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남보다 못한 소리를 쉽게 합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사랑이란 이름으로 차별과 상처를 주기도 하죠. 왜일까요? 가족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다는 친구의 말이 어느 날은 쉽게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상처는 한 번에 치유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걸리고 그 과정에서 오는 고통이 나를 더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노력입니다. 왜냐면 가족이니까!
심리상담 메신저 트로스트입니다.
우리는 건강한 마음이 행복한 삶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모두가 늦지 않은 때에 마음을 치료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