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이 끝났습니다.
한동안 공부에 집중하느라 브런치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염원하던 수험공부가 끝나서,
이제 드라마를 좀 달려보려 합니다.
그럼!
평범한 회사원이었다가 공인노무사, 여의도 국회 보좌관, 그리고 다시 공인노무사로 돌아왔습니다. 정치에 관한 글, 수험생활, 노동법과 HR 관련 리뷰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