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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성민 노무사 Nov 04. 2020

다시, 시작합니다.

수험생활이 끝났습니다.

한동안 공부에 집중하느라 브런치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염원하던 수험공부가 끝나서,


이제 드라마를 좀 달려보려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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