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뜸했습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뜸할 것 같습니다.
노무사로서의 저보다는 보좌진으로서의 저로 살고 있어서,
생각보다 글쓸 짬이 잘 나지 않네요.
현재 저는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강도는 꽤 높습니다만, 그래도 칙센트미하이의 말대로 Flow를 탈 수 있는 직업인 건 확실합니다.
(김유미 노무사 강의 들으신 분들은 아마 아실듯 ?ㅎ)
노무사로서의 삶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제 브런치를 구독하신 것 같아,
이 매거진에 그동안 글이 뜸했음에 다소간의 미안함을 담아 근황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