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빠진 글쓰기

꽃을 피우는 일은 외로운 싸움이다.

by 트루북스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나를 일으키는 글을 쓰며 꿈을 그리는 작가 트루북스예요.

서로서로 응원하며 소통해요.


베란다에 아주 귀여운 꽃이 폈습니다.

이름은 몰라요.

그 아이를 보니 1년 전 시가 생각이 났어요.

모두들

각자의 꽃을 피우기 위해 고군 분투 하고 계시죠.

때로는

꽃봉오리 맺었는데 알아주는 이 없기도

하고 꽃봉오리 맺을 때가 됐는데 '아직이네.'

실망스러울 때가 있어요.


내 꽃은 내가 피우는 겁니다.

누가 보아준다고 정성을 다하고

쳐다보지 않는다고

불평해 봐야 결국은

내 시간 낭비 감정 낭비입니다.

꽃을 피우는데

내 마음에 꽃을 피우는데

꼭 필요한 것

기다림과 꾸준함입니다.


꽃들마다 피는 시기가 있듯이

당신의 꽃이 더디 필 수 있고

진흙 속에 연꽃처럼 좀 더 시련을

견뎌야 할 수도 있답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당신의 꽃은 꼭 핍니다.


당신은 해낼 사람, 꽃 피울 사람이니까요.


제목:꽃을 피우는 일은 외로운 싸움이다.

반갑다. 친구야!
올망졸망 꽃을 피웠구나!
긴 여름 지내고 가을 오니
고운 모습 내었구나!


왜 몰랐을까?
꽃을 맺었을 때가 있었을 텐데
꽃이 피어서야 알게 되었다
봐주느니 없어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래도 그래도 잘했다.
꽃을 피웠으니


꽃 피우는 일은 외로운 싸움이다
가만가만히 묻고 답하고 묻고 답하고
질문이 쌓이고 대답이 쌓이면
그제야 비로소 빛나는 것이다


꽃이 피어나기 전엔 그 진가를 모르는 것처럼
우리의 꿈도 꽃 피기 전에 알아채지 못한다.
꿈이 보이지 않는다고 보채지 마라.
매일매일 정성을 다하고
해내고 이루다 보면
어느새 꽃봉오리 맺고 피어날 것이다.


꽃 피기 전이 젤 두근거리는 것처럼
두근거리는 설렘으로 한 발 한 발 꿈에 다가가라.
그리고 속삭여라. '잘하고 있어
오늘도 칭찬과 응원 샤워로 내 꿈에 듬북 물을 주자.
오늘도 이기고 시작하는 하루 고고씽!!!



오늘도 여러분의 행복한 글쓰기를

고고씽!!!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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