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편지

발행이란

by 트루북스


안녕하세요.

'나를 발행하라' 발행 메신저 트루북스입니다.

제 글을 한 번이라도 읽으셨다면 발행이라는

단어를 많이 보셨을 것이고

브런치 글을 쓰시는

분들도 저장글을 발행해 보셨을 것입니다.


오늘은 '발행 메신저'로 새롭게 브랜딩 한 트루북스에게

편지를 써 봅니다.

'발행 메신저'라는 이름을 얻기 전엔

'매일매일 나를 일으키는 글을 쓰는 트루북스입니다.'

로 시작했습니다.

'일으키는'에는 사연이 많습니다.

'일으키는'은 다음 기회에


오늘은 편지를 써 봅니다.

나에게 편지를 쓰는 일은 첫 줄부터

어색하고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하지만, 한번 써 볼게요.

발행하고 이불킥 할 수도 있지만



나에게 편지 쓰기

편지 쓰기의 기본

인사부터 해야겠지.
안녕, 발행 메신저 트루북스
매일매일 발행하느라 바쁘고 힘들었지.
12월부터 여러 바쁜 일정에도 일으키고
발행하는 너를 칭찬한다.

너는 어쩌면 너를 글로 세운 것 같아.
매일 아침 발행하던 글그램을 세상에 꺼내놓으면서
'트루북스'라는 이름을 알렸지.
그거 알아

네가 쓴 '나를 일으키는 시'는 네가 너에게
보내는 응원시라는 것을

오른쪽 눈 왼쪽 눈
번갈아 뜨면서
갤러리 사진을 찾아보고
그 사진을 쳐다보며 꽃이야기를 하다
하늘 이야기를 하다 바다이야기를 하다
결국 너의 이야기가 되었다는 것을
꽃이 예쁘고 아름답다고 하는 건
열심히 사는 네 모습이 아름다운 것이고
바다가 한결같다는 의미는 너의 발자국들이
한결같다는 소리였어.


때론 징징 댈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고고씽 느낌표 3개면 충분했지.
너의 응원 시가 세상에 닿기를
바라며 오늘도 너를 응원하며 써 내려갔지.
힘들고 지치고 작아질 때에도

잘 살아내고 있음에 감사하고
멋지게 해낼 것을 다짐하며
항상 응원을 했지.


그거 알아.

이런 너를

난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이런 너를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것을
나는 이런 나라서 참 좋다.
멋진 나라서 참 좋다.


내가 나를 응원하고 칭찬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대.

'척' 해보는 거야.

잘하는 척 두렵지 않은 척

'척' 하는 것도 계속하다 보면

네 모습처럼 편안해질 거야.

삶은 영화와 같아

이왕이면 폼나게 멋진 주인공이 되자.


따사로운 햇살도 너로 인해 존재하고

행복도 너로 인해 만들어져.

네가 너의 삶의 연주자이면서 주인공이야.

더 멋진 나

더 행복한 나를 응원하며

축제처럼 살아보자.


사랑하는 나에게

더 사랑하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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