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도 병인 양 하여

발행이란

by 트루북스

안녕하세요.

'나를 발행하라' 발행 메신저 트루북스입니다.


겸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겸손은 사전적인 의미로는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있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 즉 자신을 낮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자신의 가치를 낮게 판단하여 드러내고 싶지 않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겸손하다'라고 하는 이유는

상대방이 볼 때는 잘하고 있고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넣어둬' '넣어둬' 하며 세상에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는 까닭은 한편으로는 두려움이고 한편으론

욕심입니다.


더 잘 꾸며서 더 잘할 때 꺼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를 예로 들어 볼게요.

어떤 사람이 나는 글을 못써요.

내 글은 부족해요. 하는 이유는 비교 대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글쓰기에 있어 비교 대상은 어쩌면 허구일 수 도 있습니다.


누구랑 비교하실 건가요?

베스트셀러 작가와 비교하실 건가요?

그냥 작가와 비교하실 건가요?

나의 이야기를 쓰고 내가 글을 쓰는데

비교는 불필요합니다.


특히

처음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타인과의 비교는 머릿속에서 지우세요.

당신의 이야기 당신의 글은 당신이

제일 잘 씁니다.


오늘부터 나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나를 사랑하고 나를 만나는 일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일상 속에 파묻힌 내 꿈

겸손과 배려 속에 꺼내지 못한 나의 속마음

그 꿈을 펼쳐보세요.


꿈을 펼치다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꽤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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