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를 하게 된 이유

나를 발행하라

by 트루북스


안녕하세요.

나를 발행하라 발행 메신저 트루북스예요.


오늘은 제가 브런치를 시작하고 브런치 북을

쓰게 된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브런치' 브런치가 아침과 점심쯤에 먹는

간단한 식사쯤으로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카카오 스토리가 나왔을 때 '카스'라고 부르는

소리에 맥주가 왜 거기 나와했죠.


그처럼 브런치도 처음엔 낯설었습니다.

브런치 작가 되기 챌린지도 있었고 브런치에

대한 강의도 여러 번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는 들었을 때 그뿐 마음이

동하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주변에 브런치 스토리

작가들이 하나 둘 늘어났습니다. 작가님들이 하나둘

늘어나니 명색이 매일매일 글을 쓰는 사람인 저는 초조해지기 시작했어요.


마치 누군가가 '브런치 스토리 작가 아니었어요?' 묻는 듯했습니다.


'그래, 뭐 해보지 뭐.'

지난 추석 명절 연휴는 아주 길었습니다.

시댁에서 차례도 지내지 않아 추석 날에 움직여도

되니 시간이 여유가 있더라고요.

그래, 브런치라도 해보자.


생각을 하고 저는 작가 소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 책들 작가 소개 큐리어스 리더 소개

저를 소개하는 문장들을 찾아 써 내려갔습니다.

브런치 작가 소개는 300자 길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줄이고 줄여 완성


두 번째는 어떤 글을 쓸지 목차를 정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저는 조각 기록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 티스토리 글그램 제법 많은 조각들이 있어서

그중에 글그램에 쓴 글쓰기 관련글을 모으고

쌓아가듯이 배열했습니다.


목차 10개를 완성하고

브런치 작가가 되면 어떤 글을 쓸 지에 대해 적고

목차 10개에 대한 방향성을 잡습니다.

그렇게 3개의 글을 올리고 저는 브런치 스토리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고 보니 브런치 북에 관심이 갔습니다. 그때 브런치에 이벤트가 있는데 시간이 얼마 없어 브런치 북 매일 연재에 체크했습니다.

매일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라 어렵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첫째 날을 쓰니 둘째 날이 달려오고

낑낑대며 쓰고 나면 또 다음 날

'헉헉 숨이 찼지만 나와의 약속이기에

써 내려갔습니다.


월화수목금토일 연재한다고 하니 다들 깜짝 놀라셨습니다.

브런치는 보통 일주일에 하루 정도 쓰시더라고요.

아무튼 저는 브런치 북을 발행했습니다.

책처럼 표지도 만들고 소개글도 쓰고 목차도

만들고 내용을 넣었더니 책이 되었습니다.


내일 붙어가기님의 북클럽에서

저의 브런치 북으로 북토크를 하기로

했습니다.


무슨 용기가 났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를 계기로 내일은 저의 브런치 북에

빠져봐야겠습니다.


'시에 빠진 글쓰기'

시를 가장한 글쓰기

시를 읽다 보면 글쓰기 자신감이 생깁니다.


글쓰기에 지치셨다면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글쓰기

'시에 빠진 글쓰기'를 추천드립니다.


트루북스작가의 브런치 https://brunch.co.kr/brunchbook/truebook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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