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이란?
안녕하세요. '나를 발행하라' 트루북스입니다.
저는 리뷰에 진심입니다.
강의를 들으면 강의 후기를 쓰고 책을 읽으면
책리뷰를 쓰고 체험단에 다녀오면 체험단 리뷰를
씁니다. 때때로 제가 쓰는 상품에 대한 리뷰를 쓰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떨 때 리뷰를 쓰시나요?
다들 책 리뷰나 상품리뷰는 한두 번씩
하셨을 거예요.
오늘은 사람의 마음을 사는 리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리뷰를 리뷰하는 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제일 첫 번째 책 리뷰입니다.
책리뷰는 보통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 쓰기도
하고 아주 가끔은 메일로 의뢰가 들어오기도 하고
지인이 살포시 제안을 하기도 합니다.
서평은 현실적인 글쓰기입니다 너무 멀게 쓰지 말고, 누군가에게 추천하는 마음으로 쉽게 풀어야 합니
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 경험'을 녹
연대는 것. 이야기를 반복해 적다 보면 글 자체
가 치유가 되고, 어느 순간 마음 깊은 곳이 정리되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리뷰를 한다는 건 책을 다시 읽는 것입니다.
'서평은 구매평이다.'
서평도 결국은 책을 광고하고 홍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런 것을 도움받았어요.'
'이런 것이 궁금하시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진심 어린 서평들이 모이면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게 됩니다
책리뷰는 기획적이며 전략적 글쓰기입니다.
리뷰는 한 마디로 상품과 사람을 연결시켜 주는 연결 고리이며 또 다른 기록 자산이 됩니다.
이정훈 작가님의 [쓰려고 읽습니다.]에서는 그냥 무턱대고 읽을 것이 아니라 내가 쓰고자 하는 글과 공통분모가 있는 글을 읽으라고 이야기합니다
서평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장을 그대로 베끼기보다는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해야 합니다.
책을 한번 구조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표지와 제목은 책의 얼굴입니다
표지와 제목에 담긴 의미를 살펴봅니다.
그 속에 핵심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프롤로그는 책의 안내서입니다
프롤로그에서 작가는 이 책을 쓴 이유, 이 책의 구성을 보여 주고 이 책을 읽는 방법이나 의도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프롤로그에서 작가의 의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목차는 목차는 책을 읽는 지도입니다
자 이제 책을 읽어볼까요?
첫 문장부터 기선제압을 하고 있는지 어떤 형태인지 살펴보며 읽습니다.
때론 인덱스를 붙이기도 하고 밑줄을
긋기도 합니다.
내게 오는 문장이 결국 독자들을 끌어당기는 문장이 됩니다. 그 부분에 힘이 들어가고 진심을 다해 이야기할 것이니까요.
서평의 핵심은 끌어당김입니다.
독자들의 마음을 사는 거죠.
적당한 에피소드나 인용구를 인용하여 독자들이 머무르며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내용만을 다 담는 게 아니라 나만의 포인트를
찾아야 합니다.
에필로그는 책의 뒷모습입니다. 작가는 에필로그를 통해 작품의 끝을 매듭짓고, 독자들에게 여운을 남기려고 노력합니다.
프롤로그 목차 에필로그를 잘 읽으면 멋진 서평을 쓸 수도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 서평을 쓸 때 중요한 건 작가와의 공감대 형성입니다.
리뷰 쓰기
물건, 음식, 책 무엇을 리뷰하든
진심을 담아야 합니다.
그 진심이 누군가에게 닿아, 또 다른
연결을 만들어 내도록
내 생각을 솔직하게 녹여낼 때 좋은
리뷰가 탄생합니다.
리뷰를 남기면서 알게 된 것 하나는
처음에는 소비자로 시작하지만, 어느
새 판매자의 마음을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상품을, 책을, 사람을 사랑
하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응원하
는 것 그것이 리뷰입니다.
매일매일 경험을 기록한 것들은
기록 자산이 됩니다.
글로써 응원하고 독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면 도움 되는 일을 했다는 것으로
뿌듯합니다.
리뷰는 서로에 대한 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