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이란
무엇인가를 하고자 한다면 딱 2분만 시작해 보자.
글을 써야 한다면 2분만 펜을 들고
낙서하듯 점이라도 찍어보고
운동을 하고 싶다면
제자리에서 가만히 오른발을 들어보자.
잠깐 버티기 다시 왼발
습관은 몸에게 신호를 주는 것이다.
나 펜 잡았으니까
무엇이든 생각하고 무엇이든 써 보라고
나 다리에 힘주었으니까
다음은 뭐 하면 될까?
이렇게 신호를 주면 뇌는 빠르게 회로를 돌린다.
이 사람이 어제 무엇을 했지?
이 사람이 어제 펜을 들었든가?
만약 어제도 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래 '꾸준히 하는 거지. ' 하게 되고
만약 어제는 펜을 안든거 같은데 하고 생각이 들면
'진짜 하겠어?' '이번엔 하겠지.' 하며 믿기 시작한다.
작은 몸짓 그 하나만으로 뇌는 반응하고
준비를 하게 된다.
우리의 삶은 습관으로 세팅되어 있다.
똑같은 듯해도
습관도 진화한다.
자꾸 쌓아가다 보면
2분 생각하던 힘이 5분 10분
20 분이 되고
2분 움직이던 몸이 1 시간을
느끈하게 움직이는 몸이 된다.
무엇이든 시작하면 1일이다.
1일 없는 일은 없다.
오늘은 미루어 두었던
나의 소중한 루틴이 있는지 살펴보자.
'그럴 수 있지.'
다시 시작하면 된다.
작심 3일이 100번이면 1년이 세팅된다.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시작은 늘 설레고 두근두근 하다.
당신의 1 일은 무엇인가?
나는 오늘 비움으로 시작했다.
조금 덜어내고 비워내고
오늘은 눈으로만 째려보지 말고
머릿속으로 이 궁리 저 궁리하지 말고
쿵하고 발과 손을 움직여라.
산처럼 높아 보이는 일도
결국은 언덕이 되고 평지가 될 것이다.
우공이 산을 옮기듯
지성이면 감천
나를 감동시킬 하루
오늘도 고고씽!!!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