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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금아직 글을 쓰지 않은 작가 지망생
김몽콕몽콕 야시장처럼 어둡지만 재밌는 에세이를 쓰고 싶습니다.
사슴의뿔주변에서 하도 너는 생각이 많아서 탈이라기에, 어딘가 풀어두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KimKim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OkHee KimOkHee Kim의 브런치입니다.
노민관노민관의 브런치입니다.
주형주형의 브런치입니다.
종이 고양이읽고 말하고 듣고 쓰는 사람. 죽을 때까지 그러기 위해서 체력 짱짱 인간이 되고자 한다.
이초아복잡한 생각을 가진 사람의 단순한 일기. 이름 모를 수많은 감정들 속에서 털뭉치와 함께 눈을 감고 살아갑니다. 고요히 사라지길 바라지만, 또 고요히 살아가길 바랍니다.
서하린침묵하던 실패한 대치키즈 중 하나. 늦은 나이에 뉴욕에서 유아교육 석사과정 중 입니다.
신벼룩신벼룩입니다. 신벼룩의 둠둠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연을 만나기 위한 작은 모험'을 주제로 매주 한 편의 글을 발송합니다. 아래 URL을 눌러 보세요.
한여름한여름의 브런치입니다.
닭과 다람쥐내리막길을 걸은자의 최후- 김현경김현경의 브런치입니다.
독자독자의 브런치입니다.- 영안때로는 마음이 숨쉬는지 확인하기 위해, 때로는 마음의 눈을 감겨주기 위해 기록합니다.
- 거드거드의 브런치입니다.
- 유영박소영의 브런치입니다.
- JayVegan
김계피계간 자음과모음에 <슈퍼스타 퍼니캣>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가. 문화기획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