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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고양이 펜트하우스 클라스...ㄷㄷㄷ
어느 냥집사 선생님의 귀여운 사연
이 편지에 심쿵한
교보문고 담당자가 냅다 보낸 선물!!!
※ 참고로, 이 친구 이름은 '구찌'라고 하구요.
구찌가 선물받은 이 집을 '교보타워'라고 부른답니다.
'전략'이라는 단어에 가슴 뛰기 시작한 지 23년째, '기획' 업무로 회사에서 자리 잡고 '관리'로 리더가 된 40대 꼰대선배가 30대 청춘들에게 고하는 따뜻한 역정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