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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서른에게 190. 회사 5 (출근)

출근하기 싫을 때 찾아봐야 하는 두 가지

by 걍소장

'출근하기 싫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그래서

출근하기 좋은 날이 있었던가

돌이켜 보았습니다.


두 가지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회사에 내가 좋아하는,

또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그리고 돈이 되는 일을 배웠을 때였습니다.


결국 회사는 사람을 만나서

일을 하는 곳이니까,

오늘도 두 가지만 찾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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