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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서른에게 49

용기

by 걍소장

(Photo by Kevin Lee on Unsplash)


용 기


'난 왜 아직까지 이 모양일까

도대체 되는 일이 없네

내 주변 사람들은 왜 나를 자꾸 힘들게 할까'


나를 너무 잘 알고

그럴수록 내 욕심은 커져 가고

과거의 나보다 나아지고 싶고

그래서 오늘 세운 목표는 어제보다 높고,

그래서 그런 겁니다.


이 모든 게 삶의 법칙입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잘 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일하게 놓지 말아야 할 것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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