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Will O on Unsplash)
본 심
그토록 바라고 고대하던 일들은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고
이젠 스스로 지쳐만 갈 때
진작에 버려야 할 것은 '욕심'과 '조바심'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따라야 할 것은
내 안의 '본심'입니다.
남이 아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내 맘을 흔들어 놓는 것이 돈과 명예, 욕망이 아닌
분명 딴 것이라면
그것이 바로 오늘부터 따라야 할
당신의 '본심'입니다.
그렇게 비우고 바라니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