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소통

정서와 맥락1

by 아름다운 나날들

변화에 따라갈 수 가 없다. 너무 급박해서 숨이 헐떡여진다. 사람들의 마음도 많이 변화했다. 예전의 남들에 댜한 관심이 잦아들었다. 이유는 관심을 가졌다가 오히려 손해가 많았던 경험을 해서 그런지 거의 남의 일에는 상관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사회는 또 공감하고 소통하란다.


그 공감과 소통의 방법이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변화했다. 정서를 꼭 챙겨줘야한다. 따뜻한 정서를 보여주고 함께 느낄 수 있는 범위가 만들어져야 한다.


맥락이 있어야 한다. 맥락없는 정서의 나열은 그저 정크푸드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소통해가면 기성세대와 미래세대와도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맥락이 없는 것은 정말 나도 듣고 있자니 힘들다. 그런데 이 맥락 없는 이야기에 사람들은 혼을 뺏기고 그저 듣고만 있는다. 왜 듣는 지도 모르면서 . 결국은 대화가 끝나면 “ 그래서 뭐” 이렇게 되어버린다.


정서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남들이 하는 것을 똑같이 하지 않기위해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진심을 전달하고 싶은데 그것이 필터없이 거칠게 다가가고 혹여 상대에게 무례하게 보일까 배려하고 싶어서 연구하고 있다. 혹자는 이런 연구를 가식이라고 비아냥하더라. 그런데 그것은 가식이 아니다. 말돌리는 것이 아니다. 잔머리도 아니다.

관계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들고 싶어서 그런거다. 그래서 요즘은 내게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에게 나는 웃으면서 윤활유를 하는 거에요라고 웃으면서 위트있게 말한다. 내 정서가 당신에게 전달되면 좋겠네요라는 마음을 담아서.

맥락은 연구를 정말 많이 해야한다. 지금도 계속해서 하고있다. 온라인 세대와 소통하려면 더더욱 그렇다. 내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30초를 넘기면 안되는 분량으로 맥락을 알려줘야 한다. 맥락은 외형이고 정서는 그 안에 담기는 생크림과 같다. 그 생크림이 흘러나와서 새지 않도록 맥락으로 잘 감싸야 한다.


시간, 장소, 안건, 대상 이 4요소는 반드시 포함되게 그렇게부터 연습해보자.

맥락을 잘 알려주는 것에서 부터 신뢰가 쌓인다. 사람과의 관계를 길게 장기간 유지하고 또 간헐적으로 만나는 사이가 되더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오늘도 하루의 맥락을 살펴보며 그 순간순간의 정서를 솔직하게 바라본다. 그리고 나에게 물어본다. 오늘 맥락과 정서를 잘 살펴보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