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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작가의 인생극장! 홍 작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홍 작가의 인생극장! 홍 작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인생은 정말 선택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니까요.
정말로 이 땅에서 프리랜서로 살아가는 건 무모한 행동일까요.
앞으로 홍 작가의 인생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계속해서 지켜보고 응원해 주세요! :D
<그 책이 아니라서 그 책이 생각나> 그동안 읽었던 책 제목을 빌려 와 다른 글을 써보려 합니다. 동일한 제목이지만 동일하지 않은 이야기. 그 이야기는 서로 어떻게 만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