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막내 작가 시절의 악몽을 떠올리며..
ep 10. 위장 연애를 아시나요?
악덕업주에 대항하며 지내랴,
직장 내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 줄이랴,
언제쯤 홍 작가도 멋지고 화려한 프리랜서의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계속 지켜봐 주세요.
ps. 참!! 그리고 다행히도??? PD는 아니지만~ 지금의 남편을 만난 썰~도 풀어볼 예정입니다.
어떻게??
궁금한 분들은 '구독'과 '좋아요'~~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D
<그 책이 아니라서 그 책이 생각나> 그동안 읽었던 책 제목을 빌려 와 다른 글을 써보려 합니다. 동일한 제목이지만 동일하지 않은 이야기. 그 이야기는 서로 어떻게 만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