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웨이

두쫀쿠

by 한여름

흐린 날 약수역에서 놀기. 브런치로 약수 순댓국을 먹고, 가는 길에 호두까기 호두과자를 사 먹는다. 줄이 길면 맞은편 도너츠나 붕어빵을 사 먹으면서 큰길을 건너면 콘웨이에 도착한다. 큰 테이블도 있어서 한가로울 때는 타로 보기에도 좋은 곳. 후식으로 진한 아메리카노를 마시지만, 오늘은 콘웨이 (나름 착한 가격의) 두쫀쿠를 사면서 플랫화이트를 마신다. 약수역 9번 출구에서 102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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