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자 떠났던 작은 여행 들

뉴욕 - 2015년 10월 #뉴욕 #맨하탄 #여행

by 제레미

마지막으로 뉴욕을 찾았던게 언제 였던가?

2003년으로 기억한다.

서울에 있는 미국 현지 법인회사를 다니던 시절.

그때는 상반기 하반기 적어도 두번은 미국을 방문했었다.

그래도 뉴욕을 제대로 오랜 시간을 두고 요목조목 살펴본적은 없었기에

이번 뉴욕 방문은 제대로 뉴욕을 방문한 첫번째의 일정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내가 10여 년전 뉴욕을 방문했을 때의 기억은

조금은 지저분하고 무서운 곳이었다면

이번에 방문한 뉴욕은 쾌적하고 안전한 곳이 었다. (물론 할렘지역은 방문하지 않았지만)


맛집을 잘 다니고

섹스 앤더 시티의 팬이기도 한 나는

뉴욕을 떠나기 전 현지에서의 맛과 분위기 등의 비교를 위해

얼마전 판교 현대 백화점에 입점한 사라베이커리, 매그놀리아 컵케익 시식을 먼저 실시하고 떠났다.


탑오브롹에서 바라다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맨하탄 섬의 전경과 센트럴 파크 전경


여행기간 내내 발이 되어준 시티 바이크.

복잡한 지하철 대신 맨하탄 시내를 계속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

맨하탄 시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일주일 권을 티켓팅해서 사용했고 30분-45분 마다 파킹해 주어야 한다.


섹스 앤더 시티로 유명세를 탄 사라베스 베이커리.

첼시마켓 지점에는 베이커리만 있고 센트럴파크 지점에는 식사도 가능하다.


타임 스퀘어 광장.

수 많은 인파와 광고판.

에너지가 넘쳐 흐른다. 나도 모르게 한시간 이상 앉아서 사람구경 광고 구경을 했다.


오페라의 유령 감상.

오래된 낡은 극장에서의 새로운 경험이었다.


영화 마치고 나와서 유명하다고 알려진 쉑쉑버거 맛을 보았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기다렸다. 맛은 음... 글쎄... 확 당기는 맛은 아니었다.


첼시마켓에 있는 랍스터 플레이스.

버터를 뿌려 레몬에드와 곁들여 먹는 맛은 감동이었다.


부다칸

섹스 앤더 시티 영화편에 나온 식당.

인테리어가 독특하다.


먹으러 왔는지 가야할 맛집이 참 많아서 행복했다.역시 섹스 앤더 시티를 통해 유명세를 탄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초코머핀과 바나나푸딩. 참달다.


페리 스트리트에 위치한 섹스앤더시티 캐리네 집.

계단위로는 올라갈 수 없게 막아두었다.


MOMA

현대미술관

금요일 저녁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날 관람 마치고 나오는데 비가 엄청 내렸다.

여행 내내 날씨가 좋았는데...


유니언 스퀘어 마켓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마켓을 둘러봤다.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허드슨 강 크루즈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자유의 여신상, 월드 트레이드 타워, 브루클린 브릿지 등 맨하탄 명소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 케이블카


월드 트레이드 타워 메모리얼 센터


센트럴 파크


그리말디스 피자 맨하탄 지점에서 식사를 했다. 담백한 맛이 특징인듯하다.

부르클린 지점은 주말에 방문했는데 웨이팅 라인이 너무 길어서 이곳에서는 맛을 보지 못했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NBA 농구 경기 관람.

경기장은 커서 새로운 경험이었고 스낵류 가격은 다소 비쌌다.


섹스 앤 더 시티 버스 투어의 마지막 코스 HBO 본사 빌딩. 1층에 숍이 있다. 기념 책과 컵 한개 구매.


머레이 베이글 소호 지점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크림 치즈를 듬뿍 바른 베이글은 씹는 식감도 좋고 고소한맛인데 의외로 느끼하지 않다.


자전거를 렌탈해서 브루클린 브리지를 건너 브루클린을 돌아다녔다.



맛집이 많이 모여있는 헬스키친에서 타이 레스토랑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