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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
10년 동안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 이제는 나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 헤매다 드디어 꿈을 찾았고 10년 차 경단녀에서 1년 차 워킹맘이 된 보통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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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쪼
나무늘보 저스트쪼입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만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는 두 아들 덕에 뛰어다닐 수 밖에 없는 웃픈 나무늘보 이야기를 유쾌하게 나눠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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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름
한자가 알려주는 인생의 교훈을 거울삼아 살려고 노력하며 그 심오한 뜻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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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하드
술자리 후 습관처럼 찾는 슈퍼에서 달콤한 아크를 먹을까 시원한 하드를 먹을까 고민하는 결정장애 엄마가 E(외향형)망아지와 I(내향형)강아지, 두 딸을 낳아 키우는 우왕좌왕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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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태풍 같던 육아 시절을 보내는 끝자락에서 앞으로 맞이할 삶을 좀 더 멋지고 우아하게 살고자 준비 중입니다.그 첫번째가 글쓰기를 통해서 소통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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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젤리
현재 배우자 해외발령 휴직중으로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 네, 일명 주재원 와이프죠. 누군가의 와이프가 아닌 "나답게" 지내기 위한 일상과 독일/한국사회의 단면들을 그려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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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샤
이성적인 딸, 감성적인 아들을 키우며 글쓰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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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송
피아니스트에 ‘엄마'라는 이름이 붙여지니, ‘건반 밖 엄마’가 되었다. 주어진 이름들에서 배운 인생의 가치를 글에 담아본다. 나와 당신을 다독이는 아름다운 선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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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
사춘기 아이 둘과 지지고 볶으며 살아내는 중입니다. 어쨌든 사랑이라는 연결고리를 이어가는 사춘기 아이와 엄마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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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벼
잔잔하던 인생에 퐁당 뛰어든 ADHD 아들을 위해 해외살이 중입니다. 헝클어지고 망가진 아이의 세상을 재건하기 위해 타국에서 고군분투 중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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