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걷는 시간

문득, 아픈 ㅇㅇ의 플레이리스트에 멈칫해

by 김잡가


내 것들에 틀어박혀 취한 채 은근,
신음하는 네 세계들은 하찮게 여겼거나
내 외면은 네 변질 때문이라 자위했다.
나만 아픈 세계의 갇힌 시간들 속을 헤어나지 못하는,

오늘도
기억을 아프게 걷고,,,있을 너 또한

그런 건지,,, 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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