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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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야학 <타이포그래피 야학>의 브런치. 타이포그래피 야학은 2007년 모두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나누고자 시작되었습니다.
김형석 직장인에 대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심주용 JulieSim 퇴사 후 7개월 동안 나 홀로 세계여행을 감행한 뒤, 해외취업에 성공하여 실리콘밸리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송지영 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낮달 살아감에 의문이 없는 마음으로 세상의 작고 보통의 존재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살아가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세일러윤 직관과 경험으로 세상을 보고, 직장·사회 부조리를 폭로하고, 사랑과 연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까지 톡톡 튀는 글로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지금은 디자이너 뉴욕에서 전시 공간 디자이너로 도전하며 살아간 지 이제 17년이 되어 갑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이곳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한걸음 내딯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라화랑 우울하고 불안해도 사랑을 꿈꿀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씁니다. 사랑을 나를 세상을 상담을 우울을 불안을 결혼을 엄마를
김글리 스스로 궤도를 그려가며 운행중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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