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이
by
시코밀
Apr 5. 2020
다시 봄이 왔다.
노래들은 모든 것이 괜찮다고 말했다.
지나간 아픈 사랑도 다른 누군가로
만나진다 하였다.
시간은 나를 붙잡지도 않고 지나갔다.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위해
잠은 자지 말아야겠다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과 그들의 마음들은 다
가슴에 묻자.
악의 꽃이든 순간의 꽃이든
이제 내 가슴속에서 피워 볼 때.
이제 봄이라도 더이상 들뜨지 말아야 할 때.
keyword
사랑
시간
마음
Brunch Book
아마도, 여전히, 아직은
21
너를 보러 가는 길은
22
그해 4월 26일
23
좋아한다는 말은
24
다시 봄이
25
어쩌면
아마도, 여전히,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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