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더 열심히 살지 않아서 혹시 괴로운 건 아닌가요?
해내할 하루 목표를 미처 다 채우지 못해 자신에게 화가 났을까요?
멘털이 강한 사람은 처음부터 강한 멘털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흔들리는 멘털을 더 자주 붙잡았을 뿐이에요.
우리 모두 흔들리는 꽃이에요.
오늘은 좀 더 유연하게 흔들려보면 어떨까요.
'그럴 수 있지.'하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어요.
참조 : '흔들리는 꽃'은 도종환 님의 시에서 인용하였어요.
지금까지의 나와 앞으로의 나가 다른 나이기를 바라는 워킹맘이에요. 별거 아니지만 끝까지 읽게 되는 그런 글을 쓰고 싶어요. 심리상담에 관심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