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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스물두 살에 창업을 하고, 스물일곱에 폐업을 했습니다. 수려하지 않지만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폐업하며 겪은 감정들을 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되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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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green
“보통의 오늘”이라는 타이틀로 2020년 2월 하늘로 가신 아빠와의 추억을 당시 일기와 그림을 기반으로 엮어가는 중입니다. 그 외에 일상의 이야기도 글과 그림으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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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마수리 surisuri
엄마표영어의 모든 것, 지난 5년간의 기록을 전해드립니다. 방법을 몰라서 접근하기 힘들어했던 많은 엄마들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남겨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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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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