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비
조성범
by
조성범
Jul 19. 2020
아래로
삼복 허공 물어뜯다 지쳤는지
등골 땀 줄줄이 아래로 아래로 뛰네
하마비 석장입석 인산인해로다
높은 자 낮은 자 하마 하라
탄 사람 모두 다 걸으라 하시는구나
2017.7.19.
조성범
*하마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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