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보름달
조성범
by
조성범
Aug 1. 2020
아래로
보름달 구룸 장작 수북이 쌓아
차진 밤 겹겹이 태우며 맨몸으로 오시네
삼복더위 애끓는 인내 추기며
빛, 태워 어둠 분지르는지
검은 하늘 만월 낳고 가시나이까
2015.8.1.
조성범
keyword
삼복더위
삼복
매거진의 이전글
망각의 강
수상한 봄의 절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