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낮에 대놓고
조성범
by
조성범
Sep 1. 2020
이제는 대낮에 대놓고
절창이 타오른들 왜색이 깔려있네
민초를 바보처럼 눈멀게 만드느뇨
한바탕 식민잔재를 교묘하게 숨기는구나
부정의 미화하기 급급한 배운자여
당신의 가슴앓이 작금이 아니구나
이제사 백주대낮에 춤사위 신났구나
양손에 쌍칼 들고 진실을 자르느라
밤낮이 부족한 듯 게거품 물고 있네
얼굴빛 들어 내놓고 처먹느라 난리구나
2013.9.1.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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