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정의는 이 땅에
진실은 사실이 사실인 걸 말한다.
사실은 지금 그때 그 시간에 벌어진 일이다.
정의는 사실을 사실이라고 있는 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정의가 왜곡되면 삶은 삶이 아니고 사기일 뿐이다.
역사는 정의를 바로잡는 치열한 싸움이다.
일제 식민 잔존세력과의 타협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들이 있는 한 이 땅의 정의와 진실을 찾기가 멀다.
통일이 되기 전에 뽑아야 한다.
이 땅은 사기꾼, 왜놈을 칭송하는 정신 나간 놈들의 땅이 아니다.
용서는 참으로 무릎을 꿇고 참회할 때 가능한 거지
무턱대고 손잡고 함께하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것은 절단해 내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그래야 조국의 미래가 있다. 힘들어도 지속적으로
왜곡된 역사의 눈물을 걸러내고 잘라내어
맑은 샘물이 일도록 해야 하리다.
2013.9.7.
조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