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by 조성범






저 달은 밤 마시네


꽃 한낮 부어 놓고 있는 사이


사월, 컴컴하게 뭍에 올랐는데


가뭇가뭇 빛이 되려 하는구나




2017.4.11.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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