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무봉 옛글

한 줌 불꽃

조성범

by 조성범

어슬음, 허공 부둥켜안고
녹슨 빛, 어둠 드디어 찾았네
빈 생애 훨훨 공중에 누워
한 줌 불꽃 장열히 피우는구나


2017.12.27.
조성범

*삼각산 아래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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