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심시심

산나무

조성범

by 조성범

산나무 푸르게 빛나

허공 이고 묽게 빛나다

사람 게슴추레 타오르려

시간 쫓아 허황히 불 지르네



2021.7.10.

조성범


*사진. 서울대 품팔이 시절 운동장 언덕배기 걷다 럭비 경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