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_29
조성범
by
조성범
Dec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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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배기 겨울비 맞으며 털털 오니
식탁 위 뼈다귀탕 눈 감고 보글대네
날마다 항암 방사선
통원 치료받느라
몸 뎅
이 말이 아닐 텐데 어찌 그리하시는가
당신의 시간 위 나의 뼈ㆍ숨 달이고 싶소
2021.12.2.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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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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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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