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_30
조성범
by
조성범
Dec 4. 2021
항암 치료받으라 갑자기 나서다
빈 병실 소식 듣고 멀뚱멀뚱 떠났네
한 시간 거리 병원 같이 가려는데
홀로 슬며시 현관문 나서네
하얀 그림자 놓
자 검은 밤 내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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