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뒤란
조성범
by
조성범
Jul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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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태양 이리도 후벼 피는지
이 내 맘 이토록 부질없이 뜨겁네
등짝 골골이 흘러 어디로 가시나이까?
생의 뒤란 펄펄
들
끓고 있구나
2016.7.27.
조성범
*
서울대 품팔이 시절 관악골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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