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대통령의 백악관 방명록 ‘대한미국’
문재인 대통령의 백악관 방문 시 방명록에 ‘대한미국’ 적시는
간단치가 않다. 웃고 넘어가자 하나 그러하지 않다.
엄중한 사안이며 불행한 현실 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국의 이름을 잘 못 쓰는 것은
창피함을 넘은 반추의 잣대이고 이 정권 미래의 표상이다.
옆에 어떤 인간이 있었고 그것을 방치하도록 보좌하지
못하였는가. 반성의 고백은 기본이고 참모의 엄밀한
고뇌가 있어야 한다. 더한 실수 아닌 실수가
나라의 격을 침몰시킬 수 있다.
2017.7.3.
조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