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복날 개 패듯
대가리 좋다 한들 한낱 사악한 심장일 뿐이라
찢어진 주둥아리 밑도 끝도 없이 나불대다
엘리트 가장한 패악의 무리들 끝장 보노라니
미친 갈보 심보 ‘복날 개 패듯’ 아작 내야 하나
민중의 삶 짓밟는 처자 가슴팍 문드러졌네
이 나라 국회의원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구나
2017.7.10.
*국회의원의 학교 비정규직 급식노동자 총파업 관련 보도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