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심시심

시[詩] 삶_현장[現場]

조성범

by 조성범

첫새벽 어둠 길게 밀어내고 가네

밤새 현장 안녕한지 다급하구나

십 미터 땅속 푸른 콘크리트 강건한지

흔들리는 피안彼岸 껴안고 기원하네

숨, 안전 安全 절절히 달려가는구나


2022.11.25.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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